(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기안84가 달리기로 체지방 6kg을 감량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517회에서는 마라톤에 도전한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의 모습을 본 코드 쿤스트는 "살 많이 빠졌다 형"이라고 말했고, 이장우도 "진짜 많이 빠졌다"라고 얘기했다.
이에 기안84는 "많이 안 빠졌다. 6kg 정도"라며 "달리기하니까 체지방만 날아가더라"라고 밝혔다.
특히 기안84는 "왜 살을 빼라고 하는지 느꼈냐면 계속 데미지가 간다"라며 "풀코스를 뛰려면 지금 체중보다 빼긴 뺐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마라톤 준비 전 기안84의 체중은 82~83kg이었다. 당시 기안84는 "70kg 초반은 돼야 무릎에 부담이 없을 것 같다"라는 조언을 들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517회에서는 마라톤에 도전한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기안84는 "많이 안 빠졌다. 6kg 정도"라며 "달리기하니까 체지방만 날아가더라"라고 밝혔다.
특히 기안84는 "왜 살을 빼라고 하는지 느꼈냐면 계속 데미지가 간다"라며 "풀코스를 뛰려면 지금 체중보다 빼긴 뺐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마라톤 준비 전 기안84의 체중은 82~83kg이었다. 당시 기안84는 "70kg 초반은 돼야 무릎에 부담이 없을 것 같다"라는 조언을 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21 0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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