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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빅데이터배우브랜드 순위 34회째 1위, 이세영·정소민·송중기·강하늘 TOP5…장동건·김소은·박서함·이준호·남궁민 뒤이어(4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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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톱스타뉴스에서 조사발표하는 열독률, 독자추천, 기사댓글, 리트윗종합순위, 스타 서베이 득표수 등 5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빅데이터 가수 브랜드가치를 종합했다.

스타서베이 득표수를 그대로 반영하지 않고, 주간 투표의 실제 투표횟수를 반영했다.

스타 서베이 득표수가 반영됨에 따라 기사보도에 기반한 활동성을 반영한 기존의 4개 지표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도와 무관하게 인지도와 대중성을 확보한 스타의 브랜드 밸류를 반영할 수 있게 됐다.

댓글, 추천, 열독율, 리트윗, 빅데이터 등 5개 지표 분석 기사와 스타서베이 보도 기사는 집계에서 제외했다.

가수가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연기 활동에 참여했더라도 인물 프로필 검색 결과에 배우 혹은 탤런트 표시를 하지 않은 스타는 제외했다.

38주차 집계부터는 서베이 집계 기준을 합산평균이 아닌 합산으로 변경했다. 기사후원 점수는 후원금액의 10%를 반영했다. 집계기준 변경에 따라, 빅데이터 순위에 서베이 반영율이 높아지고, 기사후원에 따라 순위 변동 가능성도 추가됐다. 빅데이터가수브랜드순위 집계 방식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공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번 42주차 조사는 10월 12일부터 10월 18일까지의 4개 지표 데이터 및 최근 종료된 스타 서베이 득표수의 조정치를 반영했다.

지난 7일간 집계분석에 해당되는 기사는 1059건, 열독률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334명, 독자추천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361명, 댓글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70명, 리트윗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111명이었다. 또한 지난 스타 서베이에서 10점 이상 득표한 스타는 86명이었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 순위 1위는 강태오가 차지했다. 강태오는 스타 서베이 60,407점을 얻어 도합 60,407점으로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강태오는 서베이 2위를 기록했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1위는 강태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1위는 강태오
2위는 이세영이다. 이세영은 4건 보도, 열독률 3,573점, 독자추천 347점, 기사댓글 1점, 스타 서베이 36,500점을 얻어 도합 40,421점으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정소민이 차지했다. 정소민은 11건 보도, 열독률 12,113점, 독자추천 2,390점, 리트윗+클릭 49점, 스타 서베이 1,373점, 기사후원 100점을 얻어 도합 16,025점으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송중기다. 송중기는 14건 보도, 열독률 10,104점, 독자추천 2,974점, 리트윗+클릭 27점, 스타 서베이 826점, 기사후원 100점을 얻어 도합 14,031점으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강하늘이 차지했다. 강하늘은 13건 보도, 열독률 10,039점, 독자추천 2,923점, 리트윗+클릭 49점, 기사후원 100점을 얻어 도합 13,111점으로 5위에 올랐다.

6위는 장동건이다. 장동건은 5건 보도, 열독률 5,708점, 독자추천 1,630점을 얻어 도합 7,338점으로 6위에 올랐다.

7위는 김소은이 차지했다. 김소은은 스타 서베이 7,061점을 얻어 도합 7,061점으로 7위에 올랐다.

8위는 박서함이다. 박서함은 1건 보도, 열독률 127점, 독자추천 58점, 스타 서베이 6,630점을 얻어 도합 6,815점으로 8위에 올랐다.

9위는 이준호가 차지했다. 이준호는 3건 보도, 열독률 2,844점, 독자추천 238점, 스타 서베이 3,226점을 얻어 도합 6,308점으로 9위에 올랐다.

10위는 남궁민이다. 남궁민은 열독률 4,276점, 독자추천 1,217점, 스타 서베이 33점을 얻어 도합 5,526점으로 10위에 올랐다.
빅데이터 브랜드밸류 TOP20
빅데이터 브랜드밸류 TOP20
10위 이후 순위는 11위 박민영(5,454점), 12위 차은우(4,967점), 13위 이준기(4,791점), 14위 도경수(4,676점), 15위 강다니엘(3,764점), 16위 엄정화(3,731점), 17위 이민정(3,709점), 18위 진경(3,624점), 19위 이병헌(3,445점), 20위 장근석(3,340점) 등이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순위를 집계한 이래 1위 기록은 강태오 34회, 준호 14회, 이세영 9회, 이다해 8회, 주명 5회, 박은빈 4회, 이정재 4회, 김남길 3회, 박신혜 3회, 박재찬 2회, 이진욱 2회, 송중기 2회, 김선호 1회, 박서함 1회, 배두나 1회, 이준 1회 등과 같다.
빅데이터 배우브랜드 역대 1위 기록
빅데이터 배우브랜드 역대 1위 기록
최근 7회 집계기간 동안 1위 기록은 9월 21일 강태오, 9월 28일 강태오, 10월 5일 강태오(49,789점), 10월 12일 강태오(58,147점), 10월 19일 강태오(60,407점) 등과 같다.

TOP5의 점수 차이를 살펴보면 강태오와 이세영의 차이는 19,986점, 이세영과 정소민의 차이는 24,396점, 정소민과 송중기의 차이는 1,994점, 송중기와 강하늘의 차이는 920점, 강하늘과 장동건의 차이는 5,773점이다.
빅데이터 배우브랜드가치 TOP6 비교
빅데이터 배우브랜드가치 TOP6 비교
최근 종료된 스타서베이 남녀배우, 미남미녀 주간투표에서 얻은 득표수를 합산한 결과 종합순위 TOP20은 1위 김희재(2,433,360표), 2위 강태오(1,812,210표), 3위 이세영(1,095,000표), 4위 김소은(211,830표), 5위 박서함(198,900표), 6위 박민영(135,210표), 7위 장근석(100,200표), 8위 이준호(96,780표), 9위 업텐션 김우석(81,660표), 10위 김소현(54,120표), 11위 하준(44,760표), 12위 임윤아(42,870표), 13위 정소민(41,190표), 14위 전소민(41,130표), 15위 박보검(27,870표), 16위 김선호(26,100표), 17위 송중기(24,780표), 18위 AB6IX 이대휘(21,090표), 19위 김지원(20,280표), 20위 서현진(18,780표) 등과 같다. 23년 9월 20일 집계부터는 합산평균순위가 아닌 각 투표의 득표수 전체를 합산해 반영한다.
스타 서베이 종합순위 TOP20
스타 서베이 종합순위 TOP20
지난 스타서베이에서 1000표 이상을 받은 스타는 40명이었다. 20위 이후 순위는 21위 박은빈(13,350표), 22위 박지현(12,870표), 23위 한효주(12,030표), 24위 로운(10,860표), 25위 유승호(10,320표), 26위 김현중(8,370표), 27위 수지(8,010표), 28위 이준(5,700표), 29위 송혜교(5,550표), 30위 이준기(5,070표), 31위 이지은(3,720표), 32위 지현우(3,540표), 33위 도경수(2,790표), 34위 조인성(2,310표), 35위 유라(2,130표), 36위 정동원(1,980표), 37위 신세경(1,710표), 38위 송지효(1,560표), 39위 박서준(1,380표), 40위 방탄소년단 뷔(1,080표) 등과 같다.
1.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20
1.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20
뒤이어 21위 손석구(3,165점), 22위 윤아(3,085점), 23위 안은진(2,954점), 24위 수지(2,820점), 25위 김우석(2,722점), 26위 오윤아(2,671점), 27위 유이(2,586점), 28위 오정세(2,559점), 29위 임수향(2,499점), 30위 서현진(2,454점) 등으로 집계됐다.

계속해서 31위 신혜선(2,374점), 32위 한소희(2,357점), 33위 문채원(2,355점), 34위 엄기준(2,187점), 35위 이제훈(2,176점), 36위 김영광(2,151점), 37위 박보영(2,147점), 38위 송혜교(2,130점), 39위 주우재(2,123점), 40위 이필모(2,097점) 등이 자리를 차지했다.
2.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21~TOP40
2.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21~TOP40
또한 41위 이유미(2,049점), 42위 조보아(1,905점), 43위 김혜수(1,895점), 44위 이도현(1,874점), 45위 강소라(1,856점), 46위 배우 김소현(1,804점), 47위 이민호(1,802점), 48위 이지아(1,784점), 49위 송지효(1,768점), 50위 박서준(1,758점) 등이 뒤를 이었다.

뒤이은 순위는 51위 한예슬(1,708점), 52위 박하선(1,686점), 53위 박보검(1,680점), 54위 김우빈(1,672점), 54위 이광수(1,672점), 56위 황정음(1,640점), 57위 정우성(1,600점), 58위 남보라(1,581점), 59위 임지연(1,511점), 60위 문가영(1,434점) 등으로 나타났다.
3.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41~TOP60
3.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41~TOP60
이어서 61위 공효진(1,423점), 62위 홍석천(1,392점), 63위 김남길(1,389점), 64위 전소민(1,371점), 65위 세훈(1,367점), 66위 김무열(1,312점), 67위 박은빈(1,291점), 68위 김태희(1,288점), 69위 차서원(1,257점), 69위 엄현경(1,257점) 등으로 집계됐다.

이어 71위 이동휘(1,256점), 71위 전효성(1,256점), 71위 한선화(1,256점), 74위 문소리(1,252점), 75위 허성태(1,238점), 76위 권상우(1,234점), 77위 옹성우(1,195점), 78위 하정우(1,151점), 79위 강동원(1,146점), 80위 정유미(1,122점) 등으로 집계됐다.
4.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61~TOP80
4.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61~TOP80
계속해서 80위 이선균(1,122점), 82위 송강(1,119점), 83위 안소희(1,093점), 84위 윤두준(1,080점), 85위 안보현(1,052점), 86위 정은지(1,051점), 87위 조윤희(1,032점), 88위 안성기(1,011점), 89위 이서진(1,010점), 89위 손태영(1,010점)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91위 송강호(972점), 92위 배인혁(970점), 93위 이시영(940점), 94위 고윤정(896점), 95위 원지안(894점), 96위 이성경(882점), 97위 김선호(870점), 98위 이솜(869점), 99위 고소영(849점), 100위 마동석(766점) 등이 뒤를 이었다.
5.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81~TOP100
5.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가치 TOP81~TOP100
이후 순위는 다음과 같다.

101위 강훈(764점), 102위 박지연(758점), 103위 이유비(740점), 104위 김아중(729점), 105위 홍경(711점), 105위 김성철(711점), 107위 한효주(681점), 108위 안효섭(680점), 109위 김지원(676점), 110위 정용화(666점)

111위 김유정(656점), 112위 박신혜(615점), 113위 신현빈(607점), 114위 박지훈(604점), 115위 박슬기(601점), 116위 유지태(587점), 117위 조인성(537점), 118위 이준(524점), 119위 유승호(474점), 120위 윤박(456점)

121위 최우식(448점), 122위 구교환(421점), 123위 서효림(417점), 124위 김효진(405점), 125위 혜리(374점), 126위 이윤지(372점), 127위 로운(365점), 128위 이정진(357점), 129위 현빈(348점), 130위 김시아(346점)

131위 박수영(332점), 132위 남주혁(322점), 133위 박정아(318점), 134위 설현(301점), 135위 장혁(298점), 136위 하석진(294점), 137위 최수종(283점), 138위 김현중(279점), 139위 임시완(277점), 140위 서인국(271점)

141위 유선(262점), 142위 박병은(210점), 143위 신민아(187점), 144위 차태현(180점), 145위 이지훈(177점), 146위 최준희(153점), 146위 황정민(153점), 148위 김수현(148점), 149위 하영(143점), 150위 공유(135점)

151위 라미란(134점), 152위 지현우(118점), 153위 성준(104점), 154위 지성(100점)

스타 브랜드가치는 누구보다도 광고주에게 의미 있는 지표다. 대중적인 인지도와 팬덤의 활동성은 해당 스타가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가졌기 때문에 확보 가능한 것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스타를 광고 모델로 발탁할 경우 해당 브랜드 역시 스타의 선한 영향력과 좋은 상승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 기사는 외부에 제공되지 않으며 오직 톱스타뉴스 사이트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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