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터로또’에서 황금기사단 용병으로 조항조, 홍자, 설하윤, 송민준, 장송호가 출연했다.
19일 방송된 ‘미스터로또’에서 MC 김성주, 붐 진행으로 미스터 트롯2의 TOP7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 박서진, 김용필, 재하가 출연하고 데뷔 46년을 맞은 조항조와 레전드를 위해 황금기사단 용병으로 홍자, 설하윤, 송민준, 장송호와 함께 ‘고맙소’ 특집을 꾸몄다.
지난 주 황금기사단이 10승을 달성하며 TOP7과 황금기사단의 전적은 10대 10, 승부는 다시 원점이 됐다. 양팀의 승리를 향한 독기가 바짝 오른 가운데, 황금기사단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황금기사단 용병들이 등장했다.
원곡자 조항조와 ‘미스터트롯2’ 화제의 곡을 함께 꾸미는 스페셜 무대가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였다. 조항조는 ‘돌릴 수 없는 세월’을 부르며 등장해서 첫 소절을 불렀고 TOP7 진 안성훈이 나와 듀엣으로 감동의 무대를 보여줬다.
조항조의 돌릴 수 없는 세월은 안성훈이 ‘미스터트롯2’ 박서진과 데스매치 때 불러서 승리를 하고 박서진은 패했던 곡으로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다. 조항조와 안성훈은 노래가 끝나자 포옹을 하며 감격을 나눴다.
이어 송민준은 ‘송정녕’이라 불릴 만큼 조항조의 ‘정녕’으로 화제를 모았는데 두 사람도 감동의 듀엣 무대를 보여줬다. 조항조와 함께 하는 듀엣 무대에 최수호, 박지현등 출연자들이 눈시울을 붉혔다.
조항조는 돌릴 수 없는 세월이 박서진 단장에게 패배를 줬던 곡이라는 사실을 알고 “내가 복수 해 주겠다”라고 하며 웃음을 줬다. 황금기사단 용병, 송민준, 장송호, 설하윤, 송민준이 ‘효도합시다’를 부르며 등장했다.
첫 번째 라운드는 김용필과 진해성이 대결을 하게 됐는데 김용필은 조항조의 ‘사람 찾아 인생 찾아’를 부르고 98점을 받았다. 진해성은 나훈아의 ‘사랑은 무슨 얼어 죽을 사랑이야’를 부르며 97점을 받으면서 김용필이 승리를 했다.
두 번째 라운드는 미스터트롯2 선 박지현과 미스트롯 미 홍자가 겨루게 됐는데 박지현은 ‘인생은 고마웠다’ 무대를 보여줬고 감동적인 무대를 완성한 홍자는 99점을 받고 박지현에게 승리를 했다.
이어 홍자는 ‘비가’를 부르는 모습을 본 나상도는 MC 김성주에게 “홍자가 나와 동갑이다. 그런데 나한테 오빠라고 하더라”고 했고 박지현은 웃음을 터뜨렸다. TOP7과 황금기사단은 본무대에 앞서 살벌한 팩트 폭행을 했는데 오직 찐친 만이 할 수 있는 멘트로 팩트 폭행을 했다.
그 동안 TOP7 박지현과 나상도, 황금기사단 김용필은 꼴찌 라인을 구축하며 은근한 경쟁을 펼쳤는데 치열한 승부 끝에 드디어 나상도는 송민준과 대결을 하게 됐는데 두 사람은 절친으로 알려졌다.
송민준은 나상도에게 "형 눈이 작아서 고맙다. 형 옆에 있으면 내가 눈이 커보인다"라고 하며 팩트 폭행을 했다. 나상도가 '가지마'를 부르며 선공을 했고 98점을 받았고 송민준은 '운명같은 여인무대'를 보여주고 97점을 받으면서 나상도가 승리하고 박지현이 단독 꼴찌가 됐다.
박서진과 최수호 대결에서는 박서진은 ‘꽃길’ 무대를 보여줬고 조항조는 박서진 노래에게 "잘 어울린다. 잘한다:라고 극찬을 했지만 96점을 받았다. 이어 최수호는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무대를 보여줬는데 100점을 받게 되면서 박서진이 패배를 했다.
기습 섹시 댄스 대결, 일명 스트리트 트롯 파이터를 펼쳤는데 갑자기 불붙은 섹시 댄스 대결에 무대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황금기사단 용병 설하윤은 레전드 조항조와 파격 섹스 댄스를 보여줬고 진욱은 "나도 섹시하다"라고 하며 정체 불명 댄스를 보여줬다.
또 박지현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무대에 뛰어들었고 골반 댄스를 추면 팬들을 환호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로또’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미스터로또’에서 MC 김성주, 붐 진행으로 미스터 트롯2의 TOP7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 박서진, 김용필, 재하가 출연하고 데뷔 46년을 맞은 조항조와 레전드를 위해 황금기사단 용병으로 홍자, 설하윤, 송민준, 장송호와 함께 ‘고맙소’ 특집을 꾸몄다.
원곡자 조항조와 ‘미스터트롯2’ 화제의 곡을 함께 꾸미는 스페셜 무대가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였다. 조항조는 ‘돌릴 수 없는 세월’을 부르며 등장해서 첫 소절을 불렀고 TOP7 진 안성훈이 나와 듀엣으로 감동의 무대를 보여줬다.
조항조의 돌릴 수 없는 세월은 안성훈이 ‘미스터트롯2’ 박서진과 데스매치 때 불러서 승리를 하고 박서진은 패했던 곡으로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다. 조항조와 안성훈은 노래가 끝나자 포옹을 하며 감격을 나눴다.
이어 송민준은 ‘송정녕’이라 불릴 만큼 조항조의 ‘정녕’으로 화제를 모았는데 두 사람도 감동의 듀엣 무대를 보여줬다. 조항조와 함께 하는 듀엣 무대에 최수호, 박지현등 출연자들이 눈시울을 붉혔다.
조항조는 돌릴 수 없는 세월이 박서진 단장에게 패배를 줬던 곡이라는 사실을 알고 “내가 복수 해 주겠다”라고 하며 웃음을 줬다. 황금기사단 용병, 송민준, 장송호, 설하윤, 송민준이 ‘효도합시다’를 부르며 등장했다.
두 번째 라운드는 미스터트롯2 선 박지현과 미스트롯 미 홍자가 겨루게 됐는데 박지현은 ‘인생은 고마웠다’ 무대를 보여줬고 감동적인 무대를 완성한 홍자는 99점을 받고 박지현에게 승리를 했다.
이어 홍자는 ‘비가’를 부르는 모습을 본 나상도는 MC 김성주에게 “홍자가 나와 동갑이다. 그런데 나한테 오빠라고 하더라”고 했고 박지현은 웃음을 터뜨렸다. TOP7과 황금기사단은 본무대에 앞서 살벌한 팩트 폭행을 했는데 오직 찐친 만이 할 수 있는 멘트로 팩트 폭행을 했다.
그 동안 TOP7 박지현과 나상도, 황금기사단 김용필은 꼴찌 라인을 구축하며 은근한 경쟁을 펼쳤는데 치열한 승부 끝에 드디어 나상도는 송민준과 대결을 하게 됐는데 두 사람은 절친으로 알려졌다.
송민준은 나상도에게 "형 눈이 작아서 고맙다. 형 옆에 있으면 내가 눈이 커보인다"라고 하며 팩트 폭행을 했다. 나상도가 '가지마'를 부르며 선공을 했고 98점을 받았고 송민준은 '운명같은 여인무대'를 보여주고 97점을 받으면서 나상도가 승리하고 박지현이 단독 꼴찌가 됐다.
기습 섹시 댄스 대결, 일명 스트리트 트롯 파이터를 펼쳤는데 갑자기 불붙은 섹시 댄스 대결에 무대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황금기사단 용병 설하윤은 레전드 조항조와 파격 섹스 댄스를 보여줬고 진욱은 "나도 섹시하다"라고 하며 정체 불명 댄스를 보여줬다.
또 박지현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무대에 뛰어들었고 골반 댄스를 추면 팬들을 환호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19 2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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