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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대표돌 뭉쳤다"…투바투 연준-휴닝카이, 아이브 '배디' 챌린지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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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4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 아이브(IVE)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뭉쳤다.

지난 15일 아이브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투바투 연준, 휴닝카이와 아이브 안유진, 이서가 함께한 '배디(Baddie)' 챌린지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에서 이들은 아이브 신곡 '배디'의 후렴구에 맞춰 완벽한 춤선을 자랑했다.
아이브 공식 인스타그램
아이브 공식 인스타그램
네 사람은 긴 팔다리와 작은 얼굴 등 조화로운 신체 비율을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이끌었다.

아이브와 투바투가 만나 챌린지를 선보이자 많은 글로벌 팬들은 "정말 잘 춘다", "다들 너무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속한 아이브는 지난 13일 미니 1집 앨범 '아이브 마인(I'VE MINE)'을 발매했다.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같은 날 정규 3집 앨범 '이름의 장: 프리폴(FREEFALL)'을 발매했다.

TXT는 신곡 발매 당일 192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으며, 아이브 역시 각종 음원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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