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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 힛트쏭’ 그때 그 가수 리즈시절 1위는? 서현진-박남정-유진-현진영 外 [어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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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지난 13일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지금 봐도 아름다운 그때 그 가수들의 리즈 시절” 편을 방송했다.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방송 캡처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방송 캡처
10위로는 유진과 바다 등이 함께 한 걸그룹 1세대 S.E.S의 ‘LOVE’(러브), 9위로는 룰라의 ‘연인’을 꼽았다. 8위는 현진영의 ‘슬픈 마네킹’이고, 7위는 배우 서현진이 소속했던 밀크(M.I.L.K)의 ‘Come To Me’(컴 투 미)다.

6위에는 젝스키스의 'Road Fighter‘(로드 파이터), 5위에는 부활의 ‘사랑할수록’, 4위에는 버즈의 ‘겁쟁이’가, 3위에는 god의 ‘애수’가, 2위에는 H.O.T의 ‘캔디’가 올랐다. 1위 자리는 박남정의 ‘사랑의 불시착’이 차지했다.

한국의 마이클 잭슨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박남정의 2집 앨범 후속곡으로, ‘조각조각 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최고의 전성기를 장식했다. 당시 전국의 밤무대와 롤러장을 휩쓸었던 곡이라고 할 수 있다.

댄싱킹 박남정은 현재 어린 세대 사이에서 ‘수상한 춤 선의 걸그룹 아이돌 아버지’로 잘 알려져 있다. 딸인 스테이시 시은과 댄스 챌린지를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칼군무 실력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는 중이다.

본방은 금요일 저녁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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