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0월 13일 오후 강남구 루이 비통 메종 서울에서 ‘루이 비통(Louis Vuitton)’ 한국 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 런칭 기념 포토콜이 열렸다.
‘루이 비통(Louis Vuitton)’ 한국 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 런칭 기념 포토콜에는 르세라핌(LESSERAFIM)-고소영(Ko So-Young)-이성경(Lee Sung-Kyoung)-원지안(Won Ji-An)-이솜(Esom)-전소니(Jeon Sonee)-김나영(Kim Na-Young)-아이린(Irene)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트렁크 안쪽에 마름모꼴 모양으로 부착된 쿠션 형태에서 영감 받아 제작한 2015년에 선보인 GO-14백은 이번 한국 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컬러로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13 2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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