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 빅데이터배우브랜드 순위 33회째 1위…이세영·김소은·정소민·강하늘 TOP5(41주차)

(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톱스타뉴스에서 조사발표하는 열독률, 독자추천, 기사댓글, 리트윗종합순위, 스타 서베이 득표수 등 5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빅데이터 가수 브랜드가치를 종합했다.

이번 41주차 조사는 10월 5일부터 10월 11일까지의 4개 지표 데이터 및 최근 종료된 스타 서베이 득표수의 조정치를 반영했다.

지난 7일간 집계분석에 해당되는 기사는 1005건, 열독률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324명, 독자추천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347명, 댓글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69명, 리트윗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153명이었다. 또한 지난 스타 서베이에서 10점 이상 득표한 스타는 86명이었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 순위 1위는 강태오가 차지했다. 강태오는 스타 서베이 58,147점을 얻어 도합 58,147점으로 1위에 오르며, 팬심으로 인기와 영향력을 증명했다. 1위를 차지한 강태오가 이후로는 얼마나 더 좋은 성과를 거둘지 대중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강태오는 서베이 2위를 기록했다.

2위는 이세영이다. 이세영은 2건 보도, 열독률 2,238점, 독자추천 372점, 스타 서베이 36,784점을 얻어 도합 39,394점으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김소은이 차지했다. 김소은은 스타 서베이 17,914점을 얻어 도합 17,914점으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정소민이다. 정소민은 8건 보도, 열독률 6,857점, 독자추천 2,097점, 리트윗+클릭 25점, 스타 서베이 1,136점을 얻어 도합 10,115점으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강하늘이 차지했다. 강하늘은 11건 보도, 열독률 7,559점, 독자추천 2,383점, 리트윗+클릭 25점을 얻어 도합 9,967점으로 5위에 올랐다.

6위는 박서함이다. 박서함은 스타 서베이 9,898점을 얻어 도합 9,898점으로 6위에 올랐다.

7위는 강동원이 차지했다. 강동원은 7건 보도, 열독률 6,369점, 독자추천 1,851점, 리트윗+클릭 20점을 얻어 도합 8,240점으로 7위에 올랐다.

8위는 이동휘이다. 이동휘은 7건 보도, 열독률 6,369점, 독자추천 1,851점을 얻어 도합 8,220점으로 8위에 올랐다.

9위는 도경수가 차지했다. 도경수는 4건 보도, 열독률 3,071점, 독자추천 546점, 리트윗+클릭 4,323점, 스타 서베이 93점을 얻어 도합 8,033점으로 9위에 올랐다.

10위는 엄정화다. 엄정화는 열독률 6,486점, 독자추천 1,064점, 리트윗+클릭 76점을 얻어 도합 7,626점으로 10위에 올랐다. 10위 이후 순위는 11위 이유미(7,261점), 12위 이솜(6,369점), 13위 박보검(5,497점), 14위 이준호(5,203점), 15위 김우빈(5,130점), 16위 현빈(4,797점), 17위 김선호(4,746점), 18위 손예진(4,426점), 19위 옹성우(4,398점), 20위 송혜교(4,044점) 등이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순위를 집계한 이래 1위 기록은 강태오 33회, 준호 14회, 이세영 9회, 이다해 8회, 주명 5회, 박은빈 4회, 이정재 4회, 김남길 3회, 박신혜 3회, 박재찬 2회, 이진욱 2회, 송중기 2회, 김선호 1회, 박서함 1회, 배두나 1회, 이준 1회 등과 같다.

최근 종료된 스타서베이 남녀배우, 미남미녀 주간투표에서 얻은 득표수를 합산한 결과 종합순위 TOP20은 1위 김희재(2,319,720표), 2위 강태오(1,744,410표), 3위 이세영(1,103,520표), 4위 김소은(537,420표), 5위 박서함(296,940표), 6위 임윤아(108,240표), 7위 이준호(89,100표), 8위 장근석(83,670표), 9위 업텐션 김우석(52,830표), 10위 김소현(45,540표), 11위 정소민(34,080표), 12위 전소민(32,130표), 13위 박보검(27,810표), 14위 송중기(24,660표), 15위 AB6IX 이대휘(21,120표), 16위 서현진(18,360표), 17위 김지원(18,210표), 18위 김선호(16,380표), 19위 박지현(15,750표), 20위 박민영(13,410표) 등과 같다. 23년 9월 20일 집계부터는 합산평균순위가 아닌 각 투표의 득표수 전체를 합산해 반영한다. 지난 스타서베이에서 1000표 이상을 받은 스타는 39명이었다. 20위 이후 순위는 21위 박은빈(12,720표), 22위 로운(10,380표), 23위 수지(7,080표), 24위 전여빈(5,790표), 25위 유승호(5,370표), 26위 김현중(4,290표), 27위 이준기(4,080표), 28위 지현우(4,020표), 29위 이지은(3,600표), 30위 송혜교(3,540표), 31위 정동원(3,330표), 32위 도경수(2,790표), 33위 송지효(2,550표), 34위 이준(1,620표), 35위 신세경(1,350표), 36위 최수영(1,320표), 37위 박서준(1,290표), 38위 방탄소년단 뷔(1,140표), 39위 남궁민(1,050표) 등과 같다.

빅데이터 배우브랜드 전체 순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보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08242

스타 브랜드가치는 누구보다도 광고주에게 의미 있는 지표다. 대중적인 인지도와 팬덤의 활동성은 해당 스타가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가졌기 때문에 확보 가능한 것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스타를 광고 모델로 발탁할 경우 해당 브랜드 역시 스타의 선한 영향력과 좋은 상승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희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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