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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정소민 계속 간다…'30일' 주말 100만 관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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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배우 강하늘과 정소민이 주연한 영화 '30일'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노리며 100만 관객에 도전한다.

'30일'은 12일 3만9780명을 추가해 열흘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다. 현재 추세라면 지난 주말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릴 거로 예상된다. '30일'은 13일 오전 8시40분 현재 예매 관객수 순위에서도 4만4966명을 기록,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화란'으로 1만997명이다. '30일'은 이번 주말 100만 관객을 노린다. 12일까지 누적 관객수는 89만5690명이다.
뉴시스 제공
이 영화는 한 때 사랑했지만 이제는 원수 같은 사이가 돼 이혼하기로 한 정열과 나라가 이혼을 30일 앞두고 교통 사고를 당해 동시에 기억을 잃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강하늘이 정열을, 정소민이 나라를 연기했다. 연출은 '기방도령'(2019) '위대한 소원'(2016) 등을 만든 남대중 감독이 맡았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화란'(1만8248명·누적 7만명), 3위 '천박사 퇴마연구소:설경의 비밀'(1만2869명·누적 179만명), 4위 '1947 보스톤'(9444명·누적 87만명), 5위 '화사한 그녀'(8053명·누적 2만명) 순이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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