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윤민 기자) '나는 솔로'에서 17기 남자들이 첫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17기 남녀 솔로들이 등장해 사랑을 찾았다.
이날 영철은 PD를 만나 명함부터 건넸다. '나는 솔로'의 팬이라는 그는 "괴짜 캐릭터나 엘리트도 넣고 전문직도 한 명씩 넣으시는 것 같다. 그런 것도 다 고려하시냐"고 물었다. 영철은 이상형으로 '나는 솔로' 1기의 자매, 2기의 순자 등 출연자들을 읊었다. 화려할 수록 추구하는 스타일과 멀다고 했다. 또 영철은 "현실적인 면보다 가슴이 뛰었으면 좋겠다. 이런 사람들이 늦게 결혼하는 것 같더라"고 사랑에 많은 비중을 둔다고 밝혔다.
광수는 PD와 인터뷰 당시 밝은 핑크 머리였다. 그의 직업은 환자를 볼 인원이 늘 부족한 응급실 의사로, 촉탁의를 담당하고 있다고 했다. 교수님의 추천으로 하게 됐다는 촉탁의는 6개월 정도 한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로키산맥, 미국 등을 여행하고 싶다며,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했다.
상철은 "평소와 같이 늦게 가게 문을 끄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응급차를 불러달라고 하더라. 계획적인 삶을 살아야겠다고 느껴서 회사에 취직했다"고 자영업을 하다고 직장에 다니고 있다고 했다. 또 그는 누나가 3명이 있는 막내 아들이라고 밝혔다. 상철은 현재 "어머니 아버지와 따로 살고 옥탑방 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다.
SBS Plus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17기 남녀 솔로들이 등장해 사랑을 찾았다.
광수는 PD와 인터뷰 당시 밝은 핑크 머리였다. 그의 직업은 환자를 볼 인원이 늘 부족한 응급실 의사로, 촉탁의를 담당하고 있다고 했다. 교수님의 추천으로 하게 됐다는 촉탁의는 6개월 정도 한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로키산맥, 미국 등을 여행하고 싶다며,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했다.
상철은 "평소와 같이 늦게 가게 문을 끄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응급차를 불러달라고 하더라. 계획적인 삶을 살아야겠다고 느껴서 회사에 취직했다"고 자영업을 하다고 직장에 다니고 있다고 했다. 또 그는 누나가 3명이 있는 막내 아들이라고 밝혔다. 상철은 현재 "어머니 아버지와 따로 살고 옥탑방 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다.
SBS Plus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11 2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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