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숙 기자) 배우 박준금이 자기관리 비결을 밝힌다.
11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전노민과 박준금이 출연한다.
평생 44사이즈를 유지해 왔다고 밝힌 박준금은 "현재 몸무게가 43kg이다. 인생 최고 몸무게는 47kg이었다. 가수 아이유와 같은 옷 사이즈"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윽고 박준금은 그 비법에 대해 "1일 1식"이라며 "아침하고 늦은 점심을 먹고, 출출하고 배고플 땐 잣을 먹는다"고 덧붙인다.
박준금은 1962년생으로 만 61세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준금은 최근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차기작으로 KBS 2TV 주말 드라마 '전설의 목욕탕집'을 출연 확정했다.
'전설의 목욕탕집'은 목욕탕 집에서 벌어지는 코미디 사이다 가족 드라마로, 자식들과 그 가족들의 유쾌한 로맨스와 통쾌한 복수 스토리를 그린다.
11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전노민과 박준금이 출연한다.
이윽고 박준금은 그 비법에 대해 "1일 1식"이라며 "아침하고 늦은 점심을 먹고, 출출하고 배고플 땐 잣을 먹는다"고 덧붙인다.
박준금은 1962년생으로 만 61세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준금은 최근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차기작으로 KBS 2TV 주말 드라마 '전설의 목욕탕집'을 출연 확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11 16: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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