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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단편영화제 수상작 한자리에…'BISFF 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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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부산 영화의전당은 오는 15일 해운대구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에서 'BISFF 리턴즈!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순회상영회'가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순회상영회는 2023년 제4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수상한 국내외 우수 단편영화를 묶어 일반관객에게 소개하는 자리이다.

이날 오후 2시 상영되는 국내수상작은 한국경쟁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자르고 붙이기', 한국경쟁 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새삥', 한국경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어나더타운' 3편이다.
뉴시스 제공
이어 오후 4시 상영될 해외수상작은 국제경쟁 관객상을 수상한 '얼음 상인', 국제경쟁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도망자', 국제경쟁 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크레딧 없는 배우, 질', 국제경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파랗게 변하다' 등 4편이다.

특히 국내수상작 섹션은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GV)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자르고 붙이기' 김효준 감독과 황재필 배우, '어나더타운' 윤동기 감독, 임호준 배우가 참석할 예정이다.

순회상영회를 예매한 모든 관객들에게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기념품이 주어진다.

이번 순회상영회 관람료는 균일가 5000원이며 상세 일정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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