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 연우, 하영 남매와 휴가를 떠났다.
지난 6일 ‘도장TV’ 유튜브 채널에는 ‘도장TV 111회 맞이 연우&하영 포상휴가 제대로 물 만났다’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도경완은 연우, 하영 남매와 함께 비행기애 탑승했고, 푸켓에 도착했다. 이들은 다음 날 아침 식사를 마친 후 기념품 가게를 방문했고, 장윤정이 마사지샵에서 마사지를 받는 사이 도경완은 아이들과 함께 수영장으로 이동했다.
도경완은 하영이가 수영장에 선뜻 들어가지 못하자 “들어가 봐. 하영이가 더 크니까 들어가도 돼”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 하영이는 수영장 안으로 들어갔고, 연우와 함께 수영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이어 도경완은 딸 하영이에게 포켓볼을 알려줬고, 아들 연우와 함께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네 사람은 바닷가로 산책을 갔고, 도경완이 “어때요 기분이?”라고 묻자 장윤정과 아이들은 “좋아요”라고 답했다.
연우는 모래사장 위에 “푸켓 짱”이라는 글씨를 적어 여행에 만족감을 드러냈고, 도경완은 나란히 그네를 타는 장윤정과 아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화기애애함을 자아냈다.
또 연우와 하영이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고난이도의 동작을 소화하는 연우에 도경완은 “잘한다”며 “멋있게 해냈다”고 칭찬했다. 반면 하영이는 실패하고 우울해하는 표정으로 도경완의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지난 2013년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6일 ‘도장TV’ 유튜브 채널에는 ‘도장TV 111회 맞이 연우&하영 포상휴가 제대로 물 만났다’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도경완은 연우, 하영 남매와 함께 비행기애 탑승했고, 푸켓에 도착했다. 이들은 다음 날 아침 식사를 마친 후 기념품 가게를 방문했고, 장윤정이 마사지샵에서 마사지를 받는 사이 도경완은 아이들과 함께 수영장으로 이동했다.
이어 도경완은 딸 하영이에게 포켓볼을 알려줬고, 아들 연우와 함께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네 사람은 바닷가로 산책을 갔고, 도경완이 “어때요 기분이?”라고 묻자 장윤정과 아이들은 “좋아요”라고 답했다.
연우는 모래사장 위에 “푸켓 짱”이라는 글씨를 적어 여행에 만족감을 드러냈고, 도경완은 나란히 그네를 타는 장윤정과 아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화기애애함을 자아냈다.
또 연우와 하영이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고난이도의 동작을 소화하는 연우에 도경완은 “잘한다”며 “멋있게 해냈다”고 칭찬했다. 반면 하영이는 실패하고 우울해하는 표정으로 도경완의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08 1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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