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 빅데이터배우브랜드 순위 32회째 1위, 이세영·김소은·강동원·이동휘 TOP5…이솜·하정우·박서함·임시완·박은빈 뒤이어(40주차)

(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톱스타뉴스에서 조사발표하는 열독률, 독자추천, 기사댓글, 리트윗종합순위, 스타 서베이 득표수 등 5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빅데이터 가수 브랜드가치를 종합했다.

스타서베이 득표수를 그대로 반영하지 않고, 주간 투표의 실제 투표횟수를 반영했다.

스타 서베이 득표수가 반영됨에 따라 기사보도에 기반한 활동성을 반영한 기존의 4개 지표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도와 무관하게 인지도와 대중성을 확보한 스타의 브랜드 밸류를 반영할 수 있게 됐다.

댓글, 추천, 열독율, 리트윗, 빅데이터 등 5개 지표 분석 기사와 스타서베이 보도 기사는 집계에서 제외했다.

가수가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연기 활동에 참여했더라도 인물 프로필 검색 결과에 배우 혹은 탤런트 표시를 하지 않은 스타는 제외했다.

38주차 집계부터는 서베이 집계 기준을 합산평균이 아닌 합산으로 변경했다. 기사후원 점수는 후원금액의 10%를 반영했다. 집계기준 변경에 따라, 빅데이터 순위에 서베이 반영율이 높아지고, 기사후원에 따라 순위 변동 가능성도 추가됐다. 빅데이터가수브랜드순위 집계 방식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공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번 40주차 조사는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의 4개 지표 데이터 및 최근 종료된 스타 서베이 득표수의 조정치를 반영했다.

지난 7일간 집계분석에 해당되는 기사는 683건, 열독률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237명, 독자추천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259명, 댓글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57명, 리트윗 집계에 포함된 스타는 66명이었다. 또한 지난 스타 서베이에서 10점 이상 득표한 스타는 81명이었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 순위 1위는 강태오가 차지했다. 강태오는 스타 서베이 49,789점을 얻어 도합 49,789점으로 1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빛냈다.

강태오는 서베이 2위를 기록했다. 2위는 이세영이다. 이세영은 2건 보도, 열독률 1,160점, 독자추천 150점, 스타 서베이 37,733점을 얻어 도합 39,043점으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김소은이 차지했다. 김소은은 스타 서베이 21,116점을 얻어 도합 21,116점으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강동원이다. 강동원은 15건 보도, 열독률 10,678점, 독자추천 4,180점, 리트윗+클릭 64점을 얻어 도합 14,922점으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이동휘이 차지했다. 이동휘은 8건 보도, 열독률 8,378점, 독자추천 3,024점을 얻어 도합 11,402점으로 5위에 올랐다.

6위는 이솜이다. 이솜은 10건 보도, 열독률 10,705점을 얻어 도합 10,705점으로 6위에 올랐다.

7위는 하정우가 차지했다. 하정우는 7건 보도, 열독률 7,558점, 독자추천 2,391점, 리트윗+클릭 49점을 얻어 도합 9,998점으로 7위에 올랐다.

8위는 박서함이다. 박서함은 스타 서베이 9,069점을 얻어 도합 9,069점으로 8위에 올랐다.

9위는 임시완이 차지했다. 임시완은 6건 보도, 열독률 6,429점, 독자추천 2,182점, 리트윗+클릭 34점을 얻어 도합 8,645점으로 9위에 올랐다.

10위는 박은빈이다. 박은빈은 열독률 5,891점, 독자추천 1,385점, 리트윗+클릭 165점, 스타 서베이 366점을 얻어 도합 7,807점으로 10위에 올랐다. 10위 이후 순위는 11위 임윤아(6,352점), 12위 이준호(6,203점), 13위 남보라(5,063점), 14위 조보아(4,553점), 15위 한지민(3,918점), 16위 김태리(3,701점), 17위 손석구(3,700점), 18위 정소민(3,363점), 19위 황정음(3,217점), 20위 강하늘(2,987점) 등이다.

빅데이터 배우 브랜드 종합순위를 집계한 이래 1위 기록은 강태오 32회, 준호 14회, 이세영 9회, 이다해 8회, 주명 5회, 박은빈 4회, 이정재 4회, 김남길 3회, 박신혜 3회, 박재찬 2회, 이진욱 2회, 송중기 2회, 김선호 1회, 박서함 1회, 배두나 1회, 이준 1회 등과 같다. 최근 7회 집계기간 동안 1위 기록은 8월 31일 강태오, 9월 7일 강태오, 9월 14일 강태오, 9월 21일 강태오, 9월 28일 강태오, 10월 5일 49,789점 강태오 등과 같다.

TOP5의 점수 차이를 살펴보면 강태오와 이세영의 차이는 10,746점, 이세영과 김소은의 차이는 17,927점, 김소은과 강동원의 차이는 6,194점, 강동원과 이동휘의 차이는 3,520점, 이동휘과 이솜의 차이는 697점이다. 최근 종료된 스타서베이 남녀배우, 미남미녀 주간투표에서 얻은 득표수를 합산한 결과 종합순위 TOP20은 1위 김희재(2,246,250표), 2위 강태오(1,493,670표), 3위 이세영(1,131,990표), 4위 김소은(633,480표), 5위 박서함(272,070표), 6위 임윤아(190,560표), 7위 이준호(108,930표), 8위 장근석(84,720표), 9위 업텐션 김우석(63,540표), 10위 정소민(51,120표), 11위 김소현(50,190표), 12위 전소민(43,980표), 13위 김선호(33,300표), 14위 박보검(28,080표), 15위 송중기(24,180표), 16위 서현진(24,030표), 17위 AB6IX 이대휘(21,090표), 18위 박민영(18,030표), 19위 김지원(13,470표), 20위 박은빈(10,980표) 등과 같다. 23년 9월 20일 집계부터는 합산평균순위가 아닌 각 투표의 득표수 전체를 합산해 반영한다. 지난 스타서베이에서 1000표 이상을 받은 스타는 42명이었다. 20위 이후 순위는 21위 박지현(9,540표), 22위 로운(9,300표), 23위 유승호(8,460표), 24위 김현중(8,040표), 25위 수지(7,320표), 26위 이정하(7,200표), 27위 이준기(4,440표), 27위 송혜교(4,440표), 28위 송지효(3,960표), 29위 정동원(3,510표), 30위 지현우(3,180표), 31위 이지은(2,790표), 32위 도경수(2,460표), 33위 안은진(2,310표), 34위 전여빈(1,950표), 35위 이준(1,590표), 36위 박서준(1,350표), 36위 방탄소년단 뷔(1,350표), 37위 신혜선(1,200표), 38위 이세희(1,170표), 39위 남궁민(1,080표), 40위 남궁민(1,080표) 등과 같다. 뒤이어 21위 이진욱(2,975점), 22위 광희(2,946점), 23위 장근석(2,824점), 24위 유승호(2,815점), 25위 이제훈(2,769점), 26위 이서진(2,678점), 27위 이혜영(2,647점), 28위 유라(2,605점), 29위 박해진(2,572점), 30위 정준호(2,279점) 등으로 집계됐다.

계속해서 31위 송강(2,241점), 32위 도경수(2,137점), 33위 김우석(2,118점), 34위 강다니엘(1,975점), 35위 차승원(1,875점), 36위 강훈(1,861점), 37위 정유미(1,844점), 38위 이선균(1,842점), 39위 남궁민(1,761점), 40위 지현우(1,712점) 등이 자리를 차지했다. 또한 41위 배우 김소현(1,673점), 42위 류경수(1,659점), 43위 차태현(1,644점), 44위 김민규(1,639점), 45위 김태희(1,552점), 46위 송중기(1,527점), 47위 김혜수(1,497점), 48위 이병헌(1,494점), 48위 신민아(1,494점), 48위 이정재(1,494점) 등이 뒤를 이었다.

뒤이은 순위는 51위 전소민(1,466점), 52위 이승기(1,433점), 53위 박서준(1,401점), 54위 김성균(1,387점), 55위 권상우(1,383점), 56위 정수정(1,367점), 57위 윤계상(1,362점), 58위 오정세(1,332점), 59위 손예진(1,264점), 60위 현빈(1,261점) 등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61위 송강호(1,182점), 62위 김선호(1,110점), 63위 송혜교(1,095점), 64위 박하선(1,081점), 65위 백진희(1,070점), 66위 손태영(1,007점), 67위 안은진(971점), 68위 김종현(961점), 69위 박보검(936점), 70위 수지(874점) 등으로 집계됐다.

이어 71위 박하나(857점), 72위 김남길(851점), 73위 이주영(842점), 74위 이수혁(831점), 75위 서현진(801점), 76위 서효림(698점), 77위 김우빈(695점), 78위 김무열(689점), 79위 권율(657점), 80위 강승윤(643점) 등으로 집계됐다. 계속해서 81위 공명(632점), 82위 박민영(601점), 83위 유빈(596점), 84위 이유비(585점), 84위 설인아(585점), 86위 소이현(566점), 86위 임수정(566점), 88위 김지연(561점), 89위 차은우(545점), 90위 엄기준(506점)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91위 한효주(488점), 91위 조진웅(488점), 93위 김지원(449점), 94위 김세정(448점), 95위 정가은(439점), 96위 천우희(438점), 97위 이유미(433점), 98위 옹성우(428점), 99위 박정아(427점), 99위 공유(427점) 등이 뒤를 이었다. 이후 순위는 다음과 같다.

101위 안재현(416점), 102위 박지연(395점), 103위 박강현(387점), 104위 김선영(385점), 105위 류승룡(344점), 106위 로운(310점), 107위 김현중(268점), 108위 지창욱(266점), 109위 최준희(260점), 110위 김수현(245점)

111위 김시은(228점), 112위 조인성(222점), 113위 진경(195점), 113위 주우재(195점), 115위 이준기(150점), 116위 송지효(132점), 117위 최지우(111점)

스타 브랜드가치는 누구보다도 광고주에게 의미 있는 지표다. 대중적인 인지도와 팬덤의 활동성은 해당 스타가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가졌기 때문에 확보 가능한 것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스타를 광고 모델로 발탁할 경우 해당 브랜드 역시 스타의 선한 영향력과 좋은 상승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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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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