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이 '7인의 탈출'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캐릿'에는 '웨딩보이즈 말고 개그보이즈? 쉴 새 없이 수다 떠는 찐친 4인방ㅣ이준, 정용화, 윤두준ㅣ[가내조공업 Ep.21]'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준, 정용화, 윤두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광희와 만났다.
MC 광희는 최근 '7인의 탈출'에 출연 중인 이준에게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물었다.
이준은 "내가 알기로는 '7인의 탈출' 전체 배우 중에서 내가 제일 첫 번째 미팅이었다"라며 "미팅을 갔는데 작가님이 '무조건 해야 된다'"라고 작품 미팅 후일담을 전했다.
그는 "어떤 역인지는 (몰랐다) '이 캐릭터가 너무 잘 어울리고 자기 한번 믿어봐라' 그래가지고 그 자리에서 바로 하기로 했다"라고 미팅 후 바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준은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 조폭 출신의 위태로운 남자이자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사는 민도혁 역을 맡아 열연은 펼치고 있다.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인 이준은 2008년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듬해 아이돌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해 주목을 받았다.
엠블랙은 2014년을 끝으로 활동을 종료했으며 이후 배우로 활발히 활동했다.
이준은 영화 '닌자 어쌔신', '배우는 배우다', '손님', '럭키' 등은 물론 드라마 '아이리스2', '아버지가 이상해', '불가살', '붉은 단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SBS '7인의 탈출'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일 유튜브 채널 '캐릿'에는 '웨딩보이즈 말고 개그보이즈? 쉴 새 없이 수다 떠는 찐친 4인방ㅣ이준, 정용화, 윤두준ㅣ[가내조공업 Ep.21]'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준, 정용화, 윤두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광희와 만났다.
이준은 "내가 알기로는 '7인의 탈출' 전체 배우 중에서 내가 제일 첫 번째 미팅이었다"라며 "미팅을 갔는데 작가님이 '무조건 해야 된다'"라고 작품 미팅 후일담을 전했다.
그는 "어떤 역인지는 (몰랐다) '이 캐릭터가 너무 잘 어울리고 자기 한번 믿어봐라' 그래가지고 그 자리에서 바로 하기로 했다"라고 미팅 후 바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준은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 조폭 출신의 위태로운 남자이자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사는 민도혁 역을 맡아 열연은 펼치고 있다.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인 이준은 2008년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듬해 아이돌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해 주목을 받았다.
엠블랙은 2014년을 끝으로 활동을 종료했으며 이후 배우로 활발히 활동했다.
이준은 영화 '닌자 어쌔신', '배우는 배우다', '손님', '럭키' 등은 물론 드라마 '아이리스2', '아버지가 이상해', '불가살', '붉은 단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05 1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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