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가수 김동률이 콘서트 판매 보류석을 추가 오픈한다.
4일 소속사 뮤직팜은 공식 계정에 " 2023 김동률 콘서트 'Melody' 무대 구성상 판매가 보류되었던 일부 구역을 추가로 오픈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8월 오픈된 '멜로디' 콘서트 티켓은 6회 6만 장이 모두 매진됐다.
뮤직팜 공식 계정
이에 B석 1층 1, 15구역 일부, 2층 25, 42구역 일부 및 C석 2층 25, 42구역 일부가 추가 오픈된다.
일부 좌석은 무대 연출 상황 및 아티스트 위치에 따라 구조물, 장치, 카메라 등으로 인한 시야제한이 발생할 수 있다.
소속사는 좌석의 위치 및 개인의 관람 기준에 따라서 무대 시야에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점 숙지하라며 공연 당일 해당 좌석 시야 제한 등 개인의 불편함에 따른 취소, 변경 및 환불이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대 구성상 판매가 보류되었던 일부 구역을 추가로 티켓오픈합니다. 추가 오픈되는 모든 좌석은 티켓의 불법 양도 및 암표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예매 시 카드 결제와 현장 수령만 가능합니다"라고 안내했다.
판매보류석 오픈을 위한 시스템 작업으로 추가 티켓오픈 당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예매가 일시 중단된다.
김동률은 오는 10월 7일 약 4년 만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0월 7, 8, 9일, 13, 14, 15일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금요일에는 오후 8시, 토, 일, 월요일에는 오후 6시에 시작된다.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감사', '사랑한다 말해도 (Feat. 이소라)', '기적', '기억의 습작', '출발', '취중진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뮤지션인 김동률의 콘서트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판매보류석 티켓은 오는 5일 오후 6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4일 소속사 뮤직팜은 공식 계정에 " 2023 김동률 콘서트 'Melody' 무대 구성상 판매가 보류되었던 일부 구역을 추가로 오픈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8월 오픈된 '멜로디' 콘서트 티켓은 6회 6만 장이 모두 매진됐다.
일부 좌석은 무대 연출 상황 및 아티스트 위치에 따라 구조물, 장치, 카메라 등으로 인한 시야제한이 발생할 수 있다.
소속사는 좌석의 위치 및 개인의 관람 기준에 따라서 무대 시야에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점 숙지하라며 공연 당일 해당 좌석 시야 제한 등 개인의 불편함에 따른 취소, 변경 및 환불이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대 구성상 판매가 보류되었던 일부 구역을 추가로 티켓오픈합니다. 추가 오픈되는 모든 좌석은 티켓의 불법 양도 및 암표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예매 시 카드 결제와 현장 수령만 가능합니다"라고 안내했다.
판매보류석 오픈을 위한 시스템 작업으로 추가 티켓오픈 당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예매가 일시 중단된다.
김동률은 오는 10월 7일 약 4년 만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0월 7, 8, 9일, 13, 14, 15일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금요일에는 오후 8시, 토, 일, 월요일에는 오후 6시에 시작된다.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감사', '사랑한다 말해도 (Feat. 이소라)', '기적', '기억의 습작', '출발', '취중진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뮤지션인 김동률의 콘서트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04 2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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