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본명 전정국)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2일 정국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정국은 여자친구 유무를 묻는 팬들의 질문에 "자꾸 글이 보여서 그러는데 저 여자친구 없다. 여자친구 없고 여자친구 안 만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일만 하고 싶기 때문에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다. 없으니 그만 얘기해달라 없다. 여자친구 없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정국은 "여자친구는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로 하자. 지금은 진짜 아미들 밖에 없다. 나는 지금 아미 바라기니까 걱정하지 마시라"라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국에데 여자친구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월에는 정국과 배우 이유비의 열애설과 결별설이 나오기도 했다. 이유비는 탤런트 견미리의 딸이자 이승기 와이프 이다인의 친언니로도 잘 알려져있다.
정국은 열애설과 관련된 각종 루머를 일축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정국은 지난달 29일 두 번째 솔로 싱글 '3D (feat. Jack Harlow)'를 발표했다.
2일 정국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정국은 여자친구 유무를 묻는 팬들의 질문에 "자꾸 글이 보여서 그러는데 저 여자친구 없다. 여자친구 없고 여자친구 안 만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일만 하고 싶기 때문에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다. 없으니 그만 얘기해달라 없다. 여자친구 없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국에데 여자친구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월에는 정국과 배우 이유비의 열애설과 결별설이 나오기도 했다. 이유비는 탤런트 견미리의 딸이자 이승기 와이프 이다인의 친언니로도 잘 알려져있다.
정국은 열애설과 관련된 각종 루머를 일축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03 1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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