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30일 오후 3시 22분께 충남 보령시 남포면 옥마산 정상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강사와 체험객이 추락했다.
사고로 60대 강사 A씨와 20대 여성 체험객인 20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분산돼 이동됐다.
경찰은 약 200m 상공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 중이다.
사고로 60대 강사 A씨와 20대 여성 체험객인 20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30 1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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