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오늘(27일) 중국 저장성 진화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는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의 16강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대한민국은 전반 11분 백승호, 12분 정우영, 후반 29분 정우영, 34분 조영욱, 40분 홍현석이 골을 넣어 5-1로 승리했다.
8강에 진출한 대한민국은 중국을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MBC 해설위원 안정환은 "중국과 맞붙게 되면 피곤한 상황이 올 수도 있다. 하지만 실력으로 이기면 된다"라고 전했다.
중국은 16강에서 카타르를 1-0으로 꺾어 8강에 진출했다.
대한민국과 중국의 8강 경기는 오는 10월 1일(일) 오후 9시(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황룡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중계는 MBC, SBS, KBS2, TV조선 등에서 중계된다.
오늘(27일) 중국 저장성 진화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는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의 16강 경기가 진행됐다.
8강에 진출한 대한민국은 중국을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MBC 해설위원 안정환은 "중국과 맞붙게 되면 피곤한 상황이 올 수도 있다. 하지만 실력으로 이기면 된다"라고 전했다.
중국은 16강에서 카타르를 1-0으로 꺾어 8강에 진출했다.
대한민국과 중국의 8강 경기는 오는 10월 1일(일) 오후 9시(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황룡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27 2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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