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옥주현이 레드벨벳 웬디와 재회했다.
지난 22일 옥주현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나 오랜만에 웬디히 마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그는 이어 웬디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며 “사랑한다”고 애정을 표현해 두 사람 사이의 훈훈함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웬디가 옥주현을 향해 입술을 내밀고 있고, 옥주현은 한 손으로 볼 하트를 만들며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포즈를 취하던 중 카메라를 보고 웃음이 터졌고, 카메라를 향해 볼 하트를 만들고 “빵빵빵”이라며 손으로 총을 쏘는 포즈를 취하며 밝은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옥주현과 웬디는 지난달 19일부터 공연 중인 뮤지컬 ‘레베카’에서 각각 댄버스 부인, 나 역할을 맡아 공연 중이다.
‘레베카’는 다프네 듀 모리에의 베스트 소설 ‘레베카’를 원작으로 하며, 지난 2013년 초연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레베카는 오는 11월 19일까지 공연된다.
지난 22일 옥주현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나 오랜만에 웬디히 마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그는 이어 웬디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며 “사랑한다”고 애정을 표현해 두 사람 사이의 훈훈함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포즈를 취하던 중 카메라를 보고 웃음이 터졌고, 카메라를 향해 볼 하트를 만들고 “빵빵빵”이라며 손으로 총을 쏘는 포즈를 취하며 밝은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옥주현과 웬디는 지난달 19일부터 공연 중인 뮤지컬 ‘레베카’에서 각각 댄버스 부인, 나 역할을 맡아 공연 중이다.
‘레베카’는 다프네 듀 모리에의 베스트 소설 ‘레베카’를 원작으로 하며, 지난 2013년 초연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23 1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