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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구? 여긴 어디?"…강하늘·정소민, '런닝맨'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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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배우 강하늘과 정소민이 SBS TV 예능물 '런닝맨'에 출격한다.

24일 오후 6시15분 방송되는 '런닝맨'에는 '30일 커플' 강하늘과 정소민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뉴시스 제공
앞서 '런닝맨'에 출연했던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숨겨왔던 예능감을 방출한다. 먼저 강하늘은 바닥 닦기 댄스와 애교를 선보이고, 정소민은 은은한 광기와 함께 다양한 4차원 어록을 탄생시킨다.

이들은 초반부터 뜻밖의 예능 자아를 꺼낸다. '참참참 대결'에서 정소민은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 모드'를 장착해 강하늘에게 특별 밀가루 메이크업을 선사한다. 하얗게 변한 강하늘에게 멤버들은 "마이클 잭슨 같다"고 외쳤다. 강하늘은 문워크 춤을 선보이며 '강 잭슨'의 탄생을 알렸다.

한편 이날 녹화는 '기억상실 커플대전' 레이스로 꾸며져 다 같이 기억상실증에 걸리는 콘셉트에 몰입한다. 기억을 잃은 멤버들은 "난 누구? 여긴 어디지?"라며 상황극을 펼쳤다. 특히, 개그맨 지석진은 금발 머리를 장착하고 등장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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