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배우 류승룡이 디즈니+(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무빙' 종영 후기를 전했다.
지난 20일 류승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빙'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류승룡은 얼굴에 잔뜩 피 분장을 한 채 김성균과 함께 식사를 했다.
또한 박희순, 양동근, 김희원 등 '무빙'에 출연했던 동료 배우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그는 '무빙'의 원작자이자 각본가인 만화가 강풀과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기도 했다.
류승룡은 해당 게시글에 "용기를 내세요. 생각보다 벽은 얇습니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무빙'이 여러분에게 '쓸모'였길 바랍니다"라며, "이유가 있는 각자의 삶을 응원합니다"라고 전했다.
'무빙'에서 류승룡은 국정원 블랙 요원 출신이며, 불의의 사고로 아내 황지희(곽선영 분)를 잃고 딸 장희수(고윤정 분)와 함께 살아가는 장주원 역을 맡았다.
신체 회복 능력이 있는 그는 북한의 정예 요원들과 맞서 싸우며 장희수가 재학 중인 정원고등학교를 지켜낸다.
'무빙'이 휴머니즘을 그리고 있는 작품인 만큼, 류승룡 역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는 21일 "주원의 길, 빛, 심장, 쓸모, 이유, 지희수"라며 곽선영, 고윤정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기도 했다.
류승룡의 감동적인 메시지를 본 많은 팬들은 "장주원 덕분에 정말 행복했어요", "류승룡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일 류승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빙'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류승룡은 얼굴에 잔뜩 피 분장을 한 채 김성균과 함께 식사를 했다.
그는 '무빙'의 원작자이자 각본가인 만화가 강풀과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기도 했다.
류승룡은 해당 게시글에 "용기를 내세요. 생각보다 벽은 얇습니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무빙'이 여러분에게 '쓸모'였길 바랍니다"라며, "이유가 있는 각자의 삶을 응원합니다"라고 전했다.
'무빙'에서 류승룡은 국정원 블랙 요원 출신이며, 불의의 사고로 아내 황지희(곽선영 분)를 잃고 딸 장희수(고윤정 분)와 함께 살아가는 장주원 역을 맡았다.
신체 회복 능력이 있는 그는 북한의 정예 요원들과 맞서 싸우며 장희수가 재학 중인 정원고등학교를 지켜낸다.
'무빙'이 휴머니즘을 그리고 있는 작품인 만큼, 류승룡 역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는 21일 "주원의 길, 빛, 심장, 쓸모, 이유, 지희수"라며 곽선영, 고윤정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21 0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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