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천수가 쿠웨이트전 스코어 예측에 성공했다.
20일 리춘수 유튜브 채널에는 "골 리액션만 5분 아시안게임 축구 쿠웨이트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천수는 쿠웨이트전 스코어에 대해 "7대 0 이상은 나야 한다"라고 예측했다.
이어 "옛날 쿠웨이트가 아니다. 옛날보다 약해져서 한 골 터지게 되면 골이 많이 난다. 첫 경기니까 그렇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쿠웨이트도 우리나라 잡으면 대박이라고 생각해서 한 번 해볼 만하다고 할 때 우리가 첫 골이 빨리 터지면 끝나는 거다. 계속 터진다"라고 예측했다.
이천수는 "지금 우리 멤버도 나쁘지 않아서 골이 많이 날 거라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9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진화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는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이 진행됐다.
이날 대표팀은 전반 3분 정우영, 전반 19분 조영욱, 전반 44분 백승호, 전반 45분 정우영, 후반 3분 정우영, 후반 7분 엄원상, 후반 29분 조영욱, 후반 35분 박재용, 추가 6분 안재준이 골을 넣어 9대 0으로 대승했다. 정우영은 해트트릭을, 조영욱은 멀티골을 기록했다.
남자축구대표팀은 오는 21일(목) 오후 8시 30분 태국전, 24일(일) 오후 8시 30분 바레인전을 앞두고 있다.
두 경기 모두 중국 저장성 진화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며, 중계는 MBC, KBS2, SBS, TV조선, SPOTV에서 시청 가능하다.
20일 리춘수 유튜브 채널에는 "골 리액션만 5분 아시안게임 축구 쿠웨이트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어 "옛날 쿠웨이트가 아니다. 옛날보다 약해져서 한 골 터지게 되면 골이 많이 난다. 첫 경기니까 그렇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쿠웨이트도 우리나라 잡으면 대박이라고 생각해서 한 번 해볼 만하다고 할 때 우리가 첫 골이 빨리 터지면 끝나는 거다. 계속 터진다"라고 예측했다.
이천수는 "지금 우리 멤버도 나쁘지 않아서 골이 많이 날 거라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9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진화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는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이 진행됐다.
이날 대표팀은 전반 3분 정우영, 전반 19분 조영욱, 전반 44분 백승호, 전반 45분 정우영, 후반 3분 정우영, 후반 7분 엄원상, 후반 29분 조영욱, 후반 35분 박재용, 추가 6분 안재준이 골을 넣어 9대 0으로 대승했다. 정우영은 해트트릭을, 조영욱은 멀티골을 기록했다.
남자축구대표팀은 오는 21일(목) 오후 8시 30분 태국전, 24일(일) 오후 8시 30분 바레인전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20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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