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대호·고규필·윤두준 여행기…'위대한 가이드' 내달 16일 첫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MBC에브리원의 새 예능물 '위대한 가이드'가 내달 16일 오후 7시40분 첫 방송된다.

'위대한 가이드'는 한국 거주 N년차 대한외국인이 가이드로 변신해, 모국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을 현지인만 아는 장소로 안내하는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진들이 한데 모여 여행지의 진면목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여정을 떠날 계획이다.
뉴시스 제공
19일 제작진은 '위대한 가이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상점에서 바가지를 쓰게 된 김대호, 국제미아 위기에 처한 고규필, 지역 방언에 진땀 흘리는 윤두준, 도로 한복판에 고립된 조현아 등 여행지에서 우여곡절을 겪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단체로 당황한 듯한 이들의 모습이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곤경에 빠진 멤버들을 구원할 알베르토 몬디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드코어 로컬 음식부터 끝없이 이어지는 계단까지 이탈리아의 진짜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알베르토의 눈부신 노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알베르토표 열정 투어에 혀를 내두르며 여행 포기를 선언하는 멤버들의 극과 극 시너지 또한 이들의 여정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