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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로 돼지고기 요리 차승원…마야 후손 입맛에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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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형따라 마야로:아홉 개의 열쇠' 차승원에게 특명이 떨어진다.

배우 차승원·김성균·주원은 15일 오후 8시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아홉 개의 열쇠'에서 일곱 번째 미션을 수행한다.
뉴시스 제공
이날 멤버들은 특별한 삽질로 전통 돼지고기 음식을 요리한다. 사전 공개된 예고 영상에도 이들 3인방이 새롭게 만난 마야의 후손이 오랜 시간 삽질을 하는 모습을 심각하게 관전하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이번에도 차승원이 마야의 후손들에게 한국의 전통 요리로 보답할 예정이다. 지난 2회에서 마야의 가족들에게 옥수수로 만든 수제비와 김치로 한국의 밥상을 대접해 그들의 입맛을 저격했던 바 있다. 이번 미션에서 차승원은 대량 조리 경험이 없을 뿐더라 세대마다 다른 입맛까지 모두 맞춰야 하는 난관에 부딪힌다.

멤버들과 제작진과의 신경전도 공개된다. 마야 3대 가족이 제공한 해먹에서 쉬고 있는 멤버들을 본 방글이 PD는 "이곳의 가족들도 자고 가라고 했다"며 야외 취침을 제안한다. 이를 들은 차승원은 벌떡 일어나며 "일어나지 빨리, 우리도 집이 있다고 해주세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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