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준호·정성일·이준영·유선호 'AAA 필리핀' 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배우 이준호·정성일·김영대·이준영·문상민·유선호·안동구·재찬이 오는 12월14일 필리핀 '필리핀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이하 AAA)'에 온다.

이준호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여심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지난 9월에는 그룹 '2PM'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7월과 8월에는 일본에서 약 5년 만에 솔로 아레나 투어까지 성황리에 마치는 등 가수 활동도 활발히 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성일은 넷플리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와 tvN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넷플릭스 영화 '전,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정성일은 일본군 장수로 변신한다.
뉴시스 제공
SBS TV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김영대는 오는 10월 ENA 드라마 '낮에 뜨는 달'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준영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 출연, 학창 시절 같은 반이던 김춘애를 '현금 인출기'라고 부르며 이용하는 최부용 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준영은 오는 10월2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용감한 시민'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문상민은 tvN 드라마 '슈룹',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네임' 등에서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선호는 KBS 2TV 예능 '1박 2일'의 막내 멤버로 맹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성장해가고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 출연을 확정 지었고, 이 시대의 최고의 셀러브리티이자 만찢남 '강태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안동구는 최근 종영한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서 서하의 비서이자 절친인 하도윤 캐릭터를 연기하며 매력을 배가시켰다. 그룹 'DKZ' 멤버인 재찬은 지난해 주연을 맡은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 에러'를 통해 연기자로서 발돋움하며 주목받았다.

한편 2016년 처음 개최된 'AAA'는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시상식이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