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가 역대 솔로 가수 음반 초동 1위에 올랐다.
15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4일 마감된 뷔 솔로 앨범 '레이오버' 초동 판매량은 210만 장이다.
'레이오버'는 발매 1일차 167만 장이 판매되며 일찌감치 밀리언 셀러 등극에 성공했다.
이어 지난 13일 200만 장을 돌파했고, 210장으로 최종 마무리됐다.
'레이오버'는 민희진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레이니 데이즈(Rainy Days)', '블루(Blue)',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 '슬로우 댄싱(Slow Dancing)', '포 어스(For Us)', '슬로우댄싱(피아노 ver.)' 등 6곡이 담겼다.
뷔는 이번 앨범으로 역대 솔로 가수 음반 초동 판매 1위에 올랐다.
2위는 방탄소년단 지민의 '페이스(FACE)'로 145만 장, 3위 역시 같은 그룹 슈가의 'D-DAY'로 127만 장이다.
4위는 블랙핑크 지수 솔로 앨범 'ME'로 117만 장, 5위는 임영웅 '아임 히어로(IM HERO)'이며 110만 장의 초동을 기록했다.
뷔는 이번 앨범으로 역대 가수 음반 초동 10위에 오르기도 했다. 1위는 스트레이키즈(461만), 2위는 세븐틴(455만), 3위는 NCT 드림(365만), 4위부터 6위까지는 방탄소년단(각각 337만, 275만, 227만), 7위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218만), 8위는 스트레이키즈(216만), 9위는 방탄소년단(213만)이다.
15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4일 마감된 뷔 솔로 앨범 '레이오버' 초동 판매량은 210만 장이다.
'레이오버'는 발매 1일차 167만 장이 판매되며 일찌감치 밀리언 셀러 등극에 성공했다.
'레이오버'는 민희진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레이니 데이즈(Rainy Days)', '블루(Blue)',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 '슬로우 댄싱(Slow Dancing)', '포 어스(For Us)', '슬로우댄싱(피아노 ver.)' 등 6곡이 담겼다.
뷔는 이번 앨범으로 역대 솔로 가수 음반 초동 판매 1위에 올랐다.
2위는 방탄소년단 지민의 '페이스(FACE)'로 145만 장, 3위 역시 같은 그룹 슈가의 'D-DAY'로 127만 장이다.
4위는 블랙핑크 지수 솔로 앨범 'ME'로 117만 장, 5위는 임영웅 '아임 히어로(IM HERO)'이며 110만 장의 초동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15 0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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