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터로또’에서 김경란, 김환, 공서영, 신아영이 함께 ‘프리한 가요’ 특집을 그렸다.
14일 방송된 ‘미스터로또’에서 MC 김성주, 붐 진행으로 미스터 트롯2의 TOP7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 박서진, 김용필, 재하가 출연하고 예능계를 점령 중인 프리 아나운서들 김경란, 김환, 공서영, 신아영이 함께 ‘프리한 가요’ 특집을 꾸몄다.
특히 이날 대결을 통해 TOP7과 황금기사단 중 10승 여장 공약을 지킬 팀이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져 본방송이 더욱 주목됐다. 또한 지난 주 박지현에게 패배하고 단독 꼴찌가 확정된 김용필은 또다시 실직 위기에 처하게 됐고 프리 아나운서 용병들 중 김경란은 “응원을 하러 왔다”라고 했고 신아영은 “내가 이 자리에 있는게 더 낫지 않냐?”라고 하며 놀렸다.
첫대결로 TOP7 수장 안성훈과 안성훈에게는 매번 이기는 황금기사단 단장 박서진이 대결을 하게 됐다. 안성훈은 박서진에게 2번의 대결에 모두 패배했는데 김범룡의 ‘바람 바람 바람’을 선곡했고 박서진은 안성훈의 약점 이미자의 ‘열아홉 순정’ 무대를 보여줬다.
박서진은 ‘열아홉 순정’을 부르고 95점을 받게 됐고 안성훈은 99점을 받으며 처음으로 박서진에게 승리를 했다. 진해성은 8연패의 늪에 빠져있는데 프리아나운서 김경란과 대결을 하게 됐다. 김성주는 진해성에게 “계속 무패 행진을 하다가 8연패를 했는데 외모에 신경 쓰면서 지게 됐다”라고 지적했다.
진해성은 8연패 굴욕 음모론의 배후로 앙숙인 박서진을 지목했다. 급기야 무대 중 박서진이 진해성을 놀리는 퍼포먼스를 하자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해성은 심기일전하면서 김용임의 사랑의 밧줄을 부르고 99점을 받고 김경란은 ‘애인 있어요’를 부르며 진해성에게 승리를 했다.
'무승의 사나이'로 불리던 박지현은 방송 11주 만에 첫승을 거머쥔 이후 어마어마한 상승세를 보여줬다. 현재 총 4승을 차지한 박지현은 무려 3연승 행진 중이다.
어느덧 연승의 아이콘을 노리는 박지현과 상대할 가수는 재하 대신 나온 추혁진이었다. 박지현은 대결 상대 지금까지 100점만 받게 된 등장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현재까지 한 번도 100점을 받은 적 없는 박지현에게 대결 상대는 “100점?그냥 하면 되던데”라고 얄미운 멘트를 날렸다.
박지현은 주현미의 ‘첫 정’ 무대를 보여주고 96점을 받고 추혁진은 남진의 “너 말이야”를 부르게 됐다. 신아영과 박서진은 ‘감’으로 스페셜 무대를 보여주고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듀엣 케미를 보여줬고 진욱과 김환은 '춤추는 탬버린'을 부르며 뜨거운 무대를 보여줬다.
오늘은 ‘新 꼴찌 대첩’이 펼쳐졌는데 황금기사단 꼴찌 김용필과 TOP7 꼴찌 나상도가 맞붙게 됐다. 지난주 박지현에게 패배하면서 단독 꼴찌가 확정된 김용필과 TOP7 꼴찌 나상도가 대결하게 됐다. 김용필은 최성수의 '풀잎사랑'을 부르고 100점을 받게 되고 나상도는 95점을 받게 되면서 김용필이 대승을 거두게 됐다.
또 김환은 최수호와 대결을 하게 됐는데 김환은 '사랑의 트위스트'를 부르면서 99점을 받고 최수호는 '망부석을 부르고 95점을 받고 패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로또’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미스터로또’에서 MC 김성주, 붐 진행으로 미스터 트롯2의 TOP7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 박서진, 김용필, 재하가 출연하고 예능계를 점령 중인 프리 아나운서들 김경란, 김환, 공서영, 신아영이 함께 ‘프리한 가요’ 특집을 꾸몄다.
첫대결로 TOP7 수장 안성훈과 안성훈에게는 매번 이기는 황금기사단 단장 박서진이 대결을 하게 됐다. 안성훈은 박서진에게 2번의 대결에 모두 패배했는데 김범룡의 ‘바람 바람 바람’을 선곡했고 박서진은 안성훈의 약점 이미자의 ‘열아홉 순정’ 무대를 보여줬다.
박서진은 ‘열아홉 순정’을 부르고 95점을 받게 됐고 안성훈은 99점을 받으며 처음으로 박서진에게 승리를 했다. 진해성은 8연패의 늪에 빠져있는데 프리아나운서 김경란과 대결을 하게 됐다. 김성주는 진해성에게 “계속 무패 행진을 하다가 8연패를 했는데 외모에 신경 쓰면서 지게 됐다”라고 지적했다.
진해성은 8연패 굴욕 음모론의 배후로 앙숙인 박서진을 지목했다. 급기야 무대 중 박서진이 진해성을 놀리는 퍼포먼스를 하자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해성은 심기일전하면서 김용임의 사랑의 밧줄을 부르고 99점을 받고 김경란은 ‘애인 있어요’를 부르며 진해성에게 승리를 했다.
어느덧 연승의 아이콘을 노리는 박지현과 상대할 가수는 재하 대신 나온 추혁진이었다. 박지현은 대결 상대 지금까지 100점만 받게 된 등장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현재까지 한 번도 100점을 받은 적 없는 박지현에게 대결 상대는 “100점?그냥 하면 되던데”라고 얄미운 멘트를 날렸다.
박지현은 주현미의 ‘첫 정’ 무대를 보여주고 96점을 받고 추혁진은 남진의 “너 말이야”를 부르게 됐다. 신아영과 박서진은 ‘감’으로 스페셜 무대를 보여주고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듀엣 케미를 보여줬고 진욱과 김환은 '춤추는 탬버린'을 부르며 뜨거운 무대를 보여줬다.
오늘은 ‘新 꼴찌 대첩’이 펼쳐졌는데 황금기사단 꼴찌 김용필과 TOP7 꼴찌 나상도가 맞붙게 됐다. 지난주 박지현에게 패배하면서 단독 꼴찌가 확정된 김용필과 TOP7 꼴찌 나상도가 대결하게 됐다. 김용필은 최성수의 '풀잎사랑'을 부르고 100점을 받게 되고 나상도는 95점을 받게 되면서 김용필이 대승을 거두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14 2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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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가창력으로 최고의 무대 넘 좋았어요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