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매주 엄청난 화제를 끌어모으고 있는 ENA, SBS Plus '나는 솔로' 16기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4일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나는 솔로'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6.541%를 기록했다.
이는 SBS Plus 4.028%, ENA 2.513%를 합산한 수치이다.
수도권 평균 시청률은 SBS Plus와 ENA가 각각 4.691%, 2.676%를 기록하며 7.367%까지 치솟았다.
지난 6일 방송분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5.859%를 기록했던 '나는 솔로'가 또 한 번 신기록을 세우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광수가 옥순의 마음을 둘러싼 '가짜뉴스'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영철은 광수에게 '옥순과 영수가 잘되고 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으며, 영숙 역시 광수에게 경각심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해당 과정에서 광수는 자신에게 말을 전한 영철을 불러 옥순과 함께 3자 대면을 했다.
자신을 추궁하는 광수에게 화가 난 영철은 대화를 마치고 난 후 영자, 영호, 상철 등 다른 출연진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철은 "만약 '솔로 나라' 밖이었으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모른다"라며 분노했다.
이날 광수 역시 영철이 과거 했던 말을 기억하지 못하고 발뺌하자 화가 났다. 그는 다른 출연진들이 식사를 하고 있을 때 홀로 거실 소파에 앉아 우울해했다.
14일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나는 솔로'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6.541%를 기록했다.
이는 SBS Plus 4.028%, ENA 2.513%를 합산한 수치이다.
지난 6일 방송분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5.859%를 기록했던 '나는 솔로'가 또 한 번 신기록을 세우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광수가 옥순의 마음을 둘러싼 '가짜뉴스'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영철은 광수에게 '옥순과 영수가 잘되고 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으며, 영숙 역시 광수에게 경각심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해당 과정에서 광수는 자신에게 말을 전한 영철을 불러 옥순과 함께 3자 대면을 했다.
자신을 추궁하는 광수에게 화가 난 영철은 대화를 마치고 난 후 영자, 영호, 상철 등 다른 출연진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철은 "만약 '솔로 나라' 밖이었으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모른다"라며 분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14 0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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