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남궁민 주연 '연인'이 파트2로 돌아온다.
13일 MBC에 따르면, 금토극 연인 파트2는 다음 달 13일 오후 9시50분 첫 선을 보인다. 파트1은 10회 전국 시청률 12.2%로 막을 내린 상태다. 파트2는 '이장현'(남궁민)과 '유길채'(안은진)가 이별 후 조선과 청나라를 오가며 겪는 격변을 다룬다. 파트1 후반부 등장한 '파란복면'(이청아)을 포함해 '구원무'(지승현) '장철'(문성근) '소용조'(소유진) 등의 활약도 관전 포인트다.
연인은 2부작 특별편은 편성한다. 15~16일 오후 9시55분 파트1 몰아보기를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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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13 14: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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