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운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13일 오전 정국은 방탄소년단 위버스에 "사진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피트니스센터를 찾은 정국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보고도 믿기지 않는 넓은 등이 감탄을 자아낸다.
정국의 뒷모습은 지난 1일에도 공개된 바 있다. 이날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국의 생일을 축하하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국은 지난 7월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를 발매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16일 자)에 따르면, 정국의 'Seven (feat. Latto)'은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37위에 올랐다. 발표되자마자 이 차트 1위에 오른 'Seven'은 이로써 8주 연속 상위권에 자리했다.
'Seven'은 이 외에도 글로벌(미국 제외) 1위, 글로벌 200 2위로 8주 연속 차트인했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한국 아티스트 곡으로 8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곡은 방탄소년단의 'Dynamite' 이외에 'Seven'이 처음이다.
13일 오전 정국은 방탄소년단 위버스에 "사진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정국의 뒷모습은 지난 1일에도 공개된 바 있다. 이날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국의 생일을 축하하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국은 지난 7월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를 발매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16일 자)에 따르면, 정국의 'Seven (feat. Latto)'은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37위에 올랐다. 발표되자마자 이 차트 1위에 오른 'Seven'은 이로써 8주 연속 상위권에 자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13 1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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