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카라 한승연이 의미심장한 게시글을 남겼다.
12일 오후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지만 언제나처럼 이렇게 담아두고, 많은 감정들은 어디로 어떻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승연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미소 짓고 있는 한승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2007년 카라로 데뷔한 한승연은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빈틈없는 사이'에 출연했다.
카라는 지난해 11월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 'MOVE AGAIN'을 발매하며 7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했다.
또한 카라는 지난 4월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15주년 기념 팬미팅 'MOVE AGAIN'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카라 허영지는 이날 열린 솔로 데뷔 쇼케이스에서 카라 완전체 활동에 대해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다"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12일 오후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지만 언제나처럼 이렇게 담아두고, 많은 감정들은 어디로 어떻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지난 2007년 카라로 데뷔한 한승연은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빈틈없는 사이'에 출연했다.
카라는 지난해 11월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 'MOVE AGAIN'을 발매하며 7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했다.
또한 카라는 지난 4월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15주년 기념 팬미팅 'MOVE AGAIN'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12 2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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