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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푸드’ 비만 부르는 생활습관? “다이어트, 운동 스트레스보다 식단 조절부터” [어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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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지난 11일 JTBC ‘최고의 처방 미라클 푸드’에서는 비만을 벗어나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비결을 공유했다
JTBC ‘최고의 처방 미라클 푸드’ 방송 캡처
JTBC ‘최고의 처방 미라클 푸드’ 방송 캡처
이번 방송에는 한병덕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다이어트로 무려 25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전했다.

먼저 비만을 부르는 일상 속 생활습관을 꼽았다. 스마트폰이나 TV를 보면서 식사하기, 가까운 거리도 자동차로 이동하기,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기,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 받기 등이다.

이에 대한 솔루션은 섭취하는 총칼로리를 생각하며 천천히 먹기, 대중교통·도보·계단 이용으로 생활 속 버닝하기, 열량 높은 간식 섭취 자제하기, 자극적인 음식을 먹거나 폭식·과식을 하는 스트레스 식습관 피하기 등이다.

‘OX퀴즈’ 코너를 통해서는 다이어트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풀었다. “살을 빼려면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이 도움 된다?”라는 질문에는 ‘X’ 표지판을 들었다. 무리한 생활 패턴 변화는 다이어트에 역효과를 준다고 지적했다.

“다이어트를 할 땐 운동을 변행하는 것은 필수다?”라는 물음에도 ‘X’ 표지판을 들었다.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은 가장 이상적인 다이어트 방법이지만, 운동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우선 식단 조절부터 할 것을 권했다.

본방은 월요일 아침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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