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9월 11일 오후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1947 보스톤(Road To Boston)’ VIP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1947 보스톤(Road To Boston)’ VIP시사회에서 임시완(Yim Si-Wan)-하정우(Ha Jung-Woo)-김상호(Kim Sang-Ho)와 수많은 인기 스타들이 참석했다.
‘1947 보스톤’은 1947년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가슴 벅찬 여정을 담고 있다.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등 매 작품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시대를 앞선 연출력으로 한국영화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강제규 감독의 신작 ‘1947 보스톤’은 보스턴 마라톤 대회를 통해 우리의 이름을 알리고자 고군분투했던 손기정 감독과 서윤복, 남승룡 선수의 실화를 담은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11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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