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가요소식] SM 신인 라이즈, 데뷔 싱글 밀리언셀러 기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타이푼 신곡 '왜 이러는 걸까'·빅히트뮤직 음악 프로듀서 오디션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 라이즈, 데뷔 일주일 만에 100만장 = 신인 그룹 라이즈의 데뷔 싱글 '겟 어 기타'(Get A Guitar)가 발매 이후 일주일 동안 100만장이 넘게 팔려 밀리언셀러에 올랐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지난 4일 발매된 이 싱글은 한터차트 기준 7일 동안 101만6천849장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발매 첫 주 판매량은 그룹의 인기를 보여주는 지표로, 신인 그룹이 데뷔와 동시에 밀리언셀러를 배출한 것은 이례적이다.

연합뉴스 제공

▲ 혼성그룹 타이푼 신곡 '왜 이러는 걸까' = 혼성그룹 타이푼이 11일 새 디지털 싱글 '왜 이러는 걸까'를 발표한다고 엠에피크루가 밝혔다.

'왜 이러는 걸까'는 타이푼의 솔비와 우재가 호흡을 맞춘 듀엣곡이다. 타이푼 특유의 시원한 감성에 달콤함을 얹은 미디움 팝 스타일 곡으로, 중독성 있고 쉬운 후렴구가 특징이다.

우재가 직접 앨범 커버 이미지를 그렸다.

연합뉴스 제공

▲ 빅히트뮤직 음악 프로듀서 발굴 오디션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음악 프로듀서 발굴 오디션 'NNC(Next New Creator)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빅히트뮤직은 이 프로젝트로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활약할 팝, 힙합, 알앤비(R&B) 특화 음악 프로듀서를 찾는다.

지원자는 데모 음악을 2∼5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개인과 팀은 창작 지원금 500만원을 받을 수 있고, 빅히트뮤직(하이브) 영입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