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충청북도 제천시 소재 울금떡갈비·돌솥밥 맛집을 소개해 뜨거운 화제다.
9일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취향존중 제천 리얼 섭외 먹방 특집의 첫 번째 이야기를 방송했다.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방송 캡처
이번 방송을 통해서 현주엽·히밥·김숙·박나래 4인방은 제천 10미로 꼽은 손두부찌개·산초두부구이, 묵은지숙성삼겹살·더덕무침, 약선음식, 스테이크샐러드·시금치크림파스타, 베트남요리, 닭볶음탕칼국수만둣국, 송어비빔회, 양푼등갈비찜 중 활복지리·복튀김·복죽·참복회 복집 등을 방문하면서 ‘특급 먹방’을 펼쳤다.
충북 제천 청풍면 북진리, 청풍호 일대에 위치한 울금떡갈비·돌솥밥 맛집은 건강한 한정식을 내놓는 인기 음식점이다.
앞서 ‘6시내고향’과 ‘2TV생생정보’에 약간장떡갈비·약초페스토샐러드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다.
울금떡갈비정식, 울금떡갈비돌솥밥정식, 생삼겹바비큐(예약 메뉴), 시골된장찌개, 황태해장국 등을 판매한다.
E채널 맛집 탐방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은 밥이 좋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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