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영화 ‘오즈의 마법사’가 재개봉을 기념해 오리지널 티켓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메가박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Somewhere over the rainbow”라는 글과 함께 오리지널 티켓 이미지가 게재됐다.
이번 오리지널 티켓은 한 예매 좌석당 1매만 지급되며, 1인 당일 최대 4매 제한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티켓 수령은 영화를 관람한 극장에서만 가능하다.
특히 ‘오즈의 마법사’는 선착순 증정으로 지점별 소진 현황 및 현장 재고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앞서 ‘오즈의 마법사’ 오리지널 티켓은 “당초 9월 6일부터 증정 예정이었으나 제작 과정상 발생한 인쇄 품질 저하 이슈로 전체 재인쇄를 진행하게 돼 불가피하게 배포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고 갑작스럽게 배포가 연기됐다.
당시 ‘오즈의 마법사’ 오리지널 티켓 연기에 대해 메가박스 측은 “부득이 일정이 변경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오즈의 마법사’ 관람 일정에 참고 부탁드리겠다”며 “스페셜 엽서는 개봉일자에 수령 가능하다”고 전한 바 있다.
‘오즈의 마법사’는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 소설 ‘오즈의 마법사’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로, 지난 1939년 처음 개봉했다. 이후 국내에서는 2012년에 재개봉한 바 있으며, 오는 6일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즈의 마법사’는 러닝타임 101분으로 전체 관람이 가능하다.
지난 7일 메가박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Somewhere over the rainbow”라는 글과 함께 오리지널 티켓 이미지가 게재됐다.
이번 오리지널 티켓은 한 예매 좌석당 1매만 지급되며, 1인 당일 최대 4매 제한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티켓 수령은 영화를 관람한 극장에서만 가능하다.
앞서 ‘오즈의 마법사’ 오리지널 티켓은 “당초 9월 6일부터 증정 예정이었으나 제작 과정상 발생한 인쇄 품질 저하 이슈로 전체 재인쇄를 진행하게 돼 불가피하게 배포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고 갑작스럽게 배포가 연기됐다.
당시 ‘오즈의 마법사’ 오리지널 티켓 연기에 대해 메가박스 측은 “부득이 일정이 변경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오즈의 마법사’ 관람 일정에 참고 부탁드리겠다”며 “스페셜 엽서는 개봉일자에 수령 가능하다”고 전한 바 있다.
‘오즈의 마법사’는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 소설 ‘오즈의 마법사’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로, 지난 1939년 처음 개봉했다. 이후 국내에서는 2012년에 재개봉한 바 있으며, 오는 6일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08 2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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