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코 재수술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고은아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아기랑 급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같은 포즈를 취한 고은아와 박보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완벽하게 자리 잡은 고은아의 코가 눈길을 끈다.
앞서 고은아는 치료 목적으로 받은 수술에서 의료사고를 겪었으며, 수술한 코에 변형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7월 방가네 유튜브를 통해 "12년 동안 코 부작용으로 고통받다 드디어 재수술을 했다"라고 밝히며 영상을 올렸다.
1988년생인 고은아의 나이는 만 34세로, 지난 2004년 데뷔 후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방가네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약 64만 7천 명을 보유 중이다.
지난 6일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아기랑 급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앞서 고은아는 치료 목적으로 받은 수술에서 의료사고를 겪었으며, 수술한 코에 변형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7월 방가네 유튜브를 통해 "12년 동안 코 부작용으로 고통받다 드디어 재수술을 했다"라고 밝히며 영상을 올렸다.
1988년생인 고은아의 나이는 만 34세로, 지난 2004년 데뷔 후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07 1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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