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9월 6일 오후 강남구 샤넬 서울 플래그십에서 샤넬X프리즈 ‘나우&넥스트’ 프로젝트 론칭 기념 칵테일 리셉션 포토콜이 열렸다.
‘샤넬 X 프리즈 칵테일 리셉션’ 포토콜에는 지드래곤(G-DRAGON)-김고은(Kim Go-Eun)-안보현(Ahn Bo-Hyun)-이청아(Lee Chung-Ah)-정려원(Yoana Jung)-이제훈(Lee Je-Hoon)-박정민(Park Jeong-Min)-원지안(Won Ji-An)-전소니(Jeon Sonee)-전여빈(Jeon Yeo-Been)-그레이(GRAY)-아이린(Irene)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샤넬의 후원을 받아 프리즈가 제작한 ‘나우 & 넥스트’ 비디오 시리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 그룹의 기성 예술가와 신예 예술가 간의 대화를 조명하며 예술가들은 시간과 연결성, 서울과의 관계, 그리고 급변하는 주변 세계의 영향과 같은 주제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각자의 작업 활동과 예술적 고뇌를 공유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06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