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우파2’ 강다니엘, 츠바킬 레나 워스트 벅시 선택-잼 리퍼블릭 라트리스 워스트는 레드릭 선택 ‘깜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2(스우파2)’에서 루키 계급 댄스 비디오와 부리더 계급의 메인 댄서 라트리스의 댄스 비디오를 보게 됐다. 

5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첫방송’에서는 MC 강다니엘 진행으로 프라우드먼 모니카, 댄서 마이크송, 몬스타 엑스 셔누가 저지로서 심사를 했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방송캡처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방송캡처
부리더들은 분장으로 하고 댄스비디오를 준비했는데 딥앤댑(DEEP N DAP) 부리더 다우니는 “자꾸 배제되는 느낌이라 촬영하기 싫었다”라고 밝혔다. 루키 계급 댄스 비디오 촬영이 이어졌는데 딥앤댑(DEEP N DAP) 구슬은 워스트 안무로 츠바킬(TSUBAKILL) 레나로 선택했고 그런 안무가 채택된 레나에게 선택되지 않기 위해 레나에게 잘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루키 계급 댄스 비디오가 공개됐고 메인 댄서 ‘츠바킬’의 레나를 시작으로 (여자)아이들 우기가 곡이 흘렀고 영상을 본 모니카는 “안무 자체가 너무 괜찮은 것 같다. 카프리가 너무 이 갈고 한게 느껴진다”라고 했고 마이크 송은 “우리가 레나를 선택한 게 잘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댄스 비디오가 끝나고 메인 댄서 레나는 워스트 댄서로 마네퀸의 벅키를 선택했고 벅키는 “자리 제구성 할 때 내가 레나에게 건의 했는데 잘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부리더 계급에서는 메인 댄서 잼 리퍼블릭 (JAM REPUBLIC)가 안무 티칭을 하게 됐는데 팀원들은 라트리스가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불만을 표했다.

하리무는 라트리스의 안무 티칭에 “이 구성은 솔로 아티스트 댄서 구성인데 혼자 튀고 싶은 건가”라고 말했다. 부리더 계급 미션 안무 티칭을 하던 라트리스는 잼 리퍼블릭 (JAM REPUBLIC)의 커스틴에게 조언을 계속받고 다른 부리더들은 계속되는 불만을 표했다.

또 댄스 뮤직비디오는 CLick Like(프로듀서 크러쉬)의 곡으로 댄스 비디오를 보여줬고 워스트로 안무를 도와준 마네퀸(MANNEQUEEN) 레드릭을 선택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예능프로그램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