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복근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복근 유지하는 방법이 궁금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엄정화는 지난 4월 영상을 먼저 공개하며 “내가 다쳤었다. 그래서 한 일 년 반을 운동을 못 했다. 그랬더니 몸에 근육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다시 느꼈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은 보험처럼 만들어놔야 한다”라고 고백하며 시작했다.
이어 엄정화는 평소 운동 루틴을 공개할 것을 알렸다. 엄정화는 “저의 복근을 보고 굉장히 많이 놀라셨다. ‘댄스가수 유랑단’ ‘치티 치티 뱅뱅’ (Chitty Chitty Bang Bang) 할 때도 효리를 딱 생각했을 때 생각하면 멋지게 나온 배가 생각났다. 이번에는 무대를 강렬하게 하면서 배도 멋지게 보여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무대를 위해 복근 운동을 더욱 중심적으로 하게 됐다고. 그는 “복근 운동과 사이드 운동을 거의 1시간 트레이닝하면 거의 30~40분을 배에 투자할 만큼 열심히 했던 운동”이라며 “평소에 운동을 해두니깐 어떠한 무대가 오거나 상황이 와도 두려운 것들이 아예 없어졌다. 또 여러분들이 그 무대를 너무 좋아해주셨다”며 뿌듯함을 보였다.
엄정화는 헬스장으로 이동해 준비 운동부터 시작해 ‘Leg Lowers’, 짐볼 크런치를 40번씩 3세트를 반복했다. 또 덤벨풀오버, 팩 덱 체스트 플라이, 케이블 푸쉬 다운을 30번씩 3세트씩, 힙 쓰러스트 40번씩 3세트하며 운동이 끝날 때마다 눈바디로 체크했다.
이후 운동을 마친 후 엄정화는 구독자들에게 운동을 권유했고, 홈 트레이닝 방식을 직접 선보이며 운동 방식을 추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복근 유지하는 방법이 궁금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엄정화는 지난 4월 영상을 먼저 공개하며 “내가 다쳤었다. 그래서 한 일 년 반을 운동을 못 했다. 그랬더니 몸에 근육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다시 느꼈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은 보험처럼 만들어놔야 한다”라고 고백하며 시작했다.
엄정화는 무대를 위해 복근 운동을 더욱 중심적으로 하게 됐다고. 그는 “복근 운동과 사이드 운동을 거의 1시간 트레이닝하면 거의 30~40분을 배에 투자할 만큼 열심히 했던 운동”이라며 “평소에 운동을 해두니깐 어떠한 무대가 오거나 상황이 와도 두려운 것들이 아예 없어졌다. 또 여러분들이 그 무대를 너무 좋아해주셨다”며 뿌듯함을 보였다.
엄정화는 헬스장으로 이동해 준비 운동부터 시작해 ‘Leg Lowers’, 짐볼 크런치를 40번씩 3세트를 반복했다. 또 덤벨풀오버, 팩 덱 체스트 플라이, 케이블 푸쉬 다운을 30번씩 3세트씩, 힙 쓰러스트 40번씩 3세트하며 운동이 끝날 때마다 눈바디로 체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03 1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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