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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News] 방탄소년단 정국, 'Seven' 올해 남성 아티스트 '최초' 멜론 일간 차트 1위…'최강 대세 음원킹'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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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멜론에서 올해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일간 차트 1위에 오르며 '최강 대세 음원킹'의 면모를 입증했다. 

지난 30일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세븐)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의 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음원 파워를 자랑했다.
방탄소년단(BTS) 정국
방탄소년단(BTS) 정국
당일 'Seven'은 발매 이후 처음으로 멜론 일간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2023년 남성 아티스트 곡 '최초'로 멜론 일간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독보적인 인기와 막강한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25일 멜론은 국내외 아티스트의 기록과 유의미한 성적에 대해 월별로 분석하고 기록하는 '데이터랩'을 통해 'Seven'이 솔로 기준으로 올해 '최단' 시간인 단 11시간 만에 메인 차트 'TOP100' 1위에 올랐고 2023년 남자 아이돌 '최초'로 'TOP100'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세븐)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의 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
방탄소년단 정국 'Seven' 올해 남성 아티스트 '최초' 멜론 일간 차트 1위...'최강 대세 음원킹' 입증
이어서 올해 'TOP100' 차트는 걸그룹 히트곡들이 단단하게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남자 아이돌 곡으로 드물게 'TOP100' 1위로 부상했다는 점. 그리고 초반의 뜨거운 관심을 넘어, 발매 첫 주보다 한 달 뒤 'TOP100' 1위에 더 많이 진입하고 있다는 점은 흥미로운 대목이라고 말하며 이는 "든든한 아미(방탄소년단 팬덤)와 함께, 많은 대중이 일상에서 공감하고 청취하는 음악이 되었다고 해석해봐도 좋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Seven'은 28일 기준, 멜론 'TOP100'에서 2023년 남성 가수곡 '최초'로 누적 250시간 이상 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정국은 7월 2주 차~8월 2주차까지 5주 연속으로 멜론 주간 인기상 TOP 20에 1위로 이름을 올리며 올해 네 번째 명예졸업을 하게 됐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 신곡 'Seven'(세븐) / 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BTS) 정국 / 빅히트뮤직
정국의 'Seven'은 멜론 외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데일리(일간)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도 46일째 1위로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미국 저명한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1위로 진입했고 '글로벌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2개 차트에 역대 아시아 가수 '최초'로 '6주 연속' 동시 1위를 기록하는 등 초강력 글로벌 인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Seven'은 국내 음악 프로그램에서 총 10관왕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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