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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장기용, 천우희와 로맨스…'히어로는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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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배우 장기용과 천우희가 로맨스물에서 입 맞춘다.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남다른 능력을 가진 '복귀주'(장기용)가 운명의 그녀 '도다해'(천우희)를 구하는 이야기다. 장기용의 전역 후 복귀작이다. 귀주는 우울증에 걸려 초능력을 잃어버린다. 오직 행복했던 시간으로 타임슬립 가능하다. 행복도 능력도 사라져갈 때 다해가 나타나 변화를 맞는다. 다해는 불면·폭식증·스마트폰 중독으로 저마다 능력을 상실한 복씨 가족에 낚여 동거를 시작한다.
뉴시스 제공
장기용은 "오랜만의 작품이라 설렘 반, 기대 반으로 임하고 있다"며 "이 기분 좋은 설렘을 끝까지 가져가서 더 좋은 작품으로 인사하겠다"고 밝혔다. 천우희는 "가족과 행복에 관한 따뜻한 드라마"라며 "장기용 등 배우들과 합이 어떨지 기대 된다. 촬영하는 동안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SKY 캐슬'(2018~2019) '설강화'(2021~2022) 조현탁 PD가 만든다. '연애 말고 결혼'(2014) '어서와'(2020) 주화미 작가가 쓴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3(2016~2023) 강은경 작가가 크리에이터를 맡는다. 내년 방송 예정.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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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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