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월말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진성·설운도·김성환·김용만·고영준·조항조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진성, 조항조, 풍금, 고영준, 채윤, 김성환, 양하영, 홍잠언, 허찬미, 조명섭, 나예원, 김용만, 장은숙, 성민, 유지나, 설운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진성, 설운도, 김성환, 김용만, 고영준, 조항조 등의 나이 있는 열창이 공연에 무게감을 실었다.
1958년생 66세 설운도와 1960년생 64세 진성은 각각 오프닝과 엔딩 무대를 맡아 ‘보랏빛 엽서’와 ‘보릿고개’를 불렀다.
1967년생 57세 김용만과 1950년생 74세 김성환 또한 각각 자신의 노래인 ‘회전의자’와 ‘인생’으로 무대를 가졌다.
1958년생 66세 고영준은 고복수의 ‘타향살이’를, 1959년생 65세 조항조는 진방남의 ‘불효자는 웁니다“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진성, 조항조, 풍금, 고영준, 채윤, 김성환, 양하영, 홍잠언, 허찬미, 조명섭, 나예원, 김용만, 장은숙, 성민, 유지나, 설운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8년생 66세 설운도와 1960년생 64세 진성은 각각 오프닝과 엔딩 무대를 맡아 ‘보랏빛 엽서’와 ‘보릿고개’를 불렀다.
1967년생 57세 김용만과 1950년생 74세 김성환 또한 각각 자신의 노래인 ‘회전의자’와 ‘인생’으로 무대를 가졌다.
1958년생 66세 고영준은 고복수의 ‘타향살이’를, 1959년생 65세 조항조는 진방남의 ‘불효자는 웁니다“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28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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