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님과함께2 #김범수 #안문숙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중인 김범수가 ‘아내’ 안문숙의 친정식구를 자처하는 지인들로부터 연신 구박을 받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김범수는 아내의 이경실-이경애 등 아내의 ‘절친’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범수는 안문숙의 친정식구나 마찬가지라고 하는 지인들의 등장에 시종일관 점수를 따기 위해 무던히 노력했다. 하지만, ‘남자답지 못하다’ ‘좀 더 적극적으로 표현해라’ 등의 지적과 함께 내내 구박만 받았다.
김범수가 맥주와 과일을 대접하기 위해 병따개와 과도를 찾아 헤매는 사이 이경실과 이경애는 시원시원하게 숟가락으로 맥주병을 따고, 사과를 맨손으로 쪼개며 김범수의 얼굴을 화끈거리게 만들기도 했다.
다행히 이 와중에도 김범수는 ‘안문숙의 남편’으로 합격점을 받기 위해 적극적인 스킨십을 시도하고 입이 마르도록 아내를 칭찬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으로 안문숙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안문숙의 친정 오빠와 동생들이 선사한 김범수의 수난시대는 10월 1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경기도의 한 대저택에서 펼쳐진 장서희-윤건 부부의 아쉬운 이별 여행 첫 번째 이야기도 볼 수 있다.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중인 김범수가 ‘아내’ 안문숙의 친정식구를 자처하는 지인들로부터 연신 구박을 받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김범수는 아내의 이경실-이경애 등 아내의 ‘절친’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범수는 안문숙의 친정식구나 마찬가지라고 하는 지인들의 등장에 시종일관 점수를 따기 위해 무던히 노력했다. 하지만, ‘남자답지 못하다’ ‘좀 더 적극적으로 표현해라’ 등의 지적과 함께 내내 구박만 받았다.
김범수가 맥주와 과일을 대접하기 위해 병따개와 과도를 찾아 헤매는 사이 이경실과 이경애는 시원시원하게 숟가락으로 맥주병을 따고, 사과를 맨손으로 쪼개며 김범수의 얼굴을 화끈거리게 만들기도 했다.
다행히 이 와중에도 김범수는 ‘안문숙의 남편’으로 합격점을 받기 위해 적극적인 스킨십을 시도하고 입이 마르도록 아내를 칭찬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으로 안문숙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안문숙의 친정 오빠와 동생들이 선사한 김범수의 수난시대는 10월 1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30 1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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