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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뉴시스 한류 엑스포]최병찬,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상 "좋은 배우로 성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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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가수 겸 배우 최병찬이 뉴시스 한류 엑스포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상을 받았다.

최병찬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2023 뉴시스 한류 엑스포' 한류문화대상에서 이 상을 받았다. 최병찬은 "많은 사랑과 관심 주셔서 감사하다"며 "K-문화 기여할 수 있게 좋은 배우로 성장하겠다. 사랑과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뉴시스 제공
최병찬은 2016년 그룹 빅톤으로 데뷔한 뒤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연기로 활동 범위를 넓혀 현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라이브온'(2020)이 연기 데뷔작이고, '연모'(2021) '사내맞선'(2022) 등에 출연했다.

뉴시스 한류엑스포는 2019년 지속가능한 한류와 문화산업의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출범했다. 디지털 시대 환경 변화에 발맞춰 온·오프라인 행사를 구현, 한류 중심도시인 서울 인지도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제5회는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의회, 한국콘텐츠진흥원, 서울관광재단이 후원했다. 올해 주제는 '매력 도시 서울 웨이브'다. 서울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재탄생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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