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홍현희, 제이쓴 아들 준범이 돌잔치를 보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492회에서는 준범의 돌잔치를 준비한 제이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이쓴은 돌잔치 예습을 위해 돌잡이 물건들을 준비했다. 예습 당시 준범의 선택은 청진기였다.
이를 본 제이쓴은 "곧 죽어도 의사를 할 거야? 아빠는 무슨 과를 보내야 할까 고민이네. 아빠를 위해 피부과로 가줄 수 있니?"라고 말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이쓴은 "저는 뭐를 잡아도 괜찮을 것 같다. 우리 준범이가 원한다면 뭐든 상관없지 않나. 운동 쪽은 조금 피했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실제 돌잔치에서 준범은 제이쓴의 기대와 달리 축구공을 선택했다.
지난 2018년 10월 결혼한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해 8월 아들 준범을 얻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492회에서는 준범의 돌잔치를 준비한 제이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본 제이쓴은 "곧 죽어도 의사를 할 거야? 아빠는 무슨 과를 보내야 할까 고민이네. 아빠를 위해 피부과로 가줄 수 있니?"라고 말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이쓴은 "저는 뭐를 잡아도 괜찮을 것 같다. 우리 준범이가 원한다면 뭐든 상관없지 않나. 운동 쪽은 조금 피했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실제 돌잔치에서 준범은 제이쓴의 기대와 달리 축구공을 선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23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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