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김가연이 가족 호캉스를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김가연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해 여름 마지막 호캉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늘 시간이 없어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아쉬운 임저씨가 그래도 옆에 아이들이랑 호캉스라도 하면 얼굴이라도 보고 싶어 했고 아이들도 충분히 즐거운 가족 여행이었으리라”고 호캉스를 떠난 이유를 언급했다.
이어 김가연은 “영종도 안에서 살짝 돌아다녀도 보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요환이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가족 여행을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가연이 딸과 함께 차로 이동 중 촬영한 셀카가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호캉스를 즐기는 중 남긴 자녀들과 함께하는 김가연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김가연은 지난 1994년 미스 해태 선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1년 전 프로게이머 겸 크리에이터 임요환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가연과 임요환은 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T1 소속 스트리머 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김가연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지난 22일 김가연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해 여름 마지막 호캉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늘 시간이 없어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아쉬운 임저씨가 그래도 옆에 아이들이랑 호캉스라도 하면 얼굴이라도 보고 싶어 했고 아이들도 충분히 즐거운 가족 여행이었으리라”고 호캉스를 떠난 이유를 언급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가연이 딸과 함께 차로 이동 중 촬영한 셀카가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호캉스를 즐기는 중 남긴 자녀들과 함께하는 김가연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김가연은 지난 1994년 미스 해태 선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1년 전 프로게이머 겸 크리에이터 임요환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가연과 임요환은 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T1 소속 스트리머 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23 05: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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