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한지민과 이준혁이 '인사하는 사이(가제)' 주인공 물망에 오른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22일 스타뉴스는 이준혁과 한지민이 '인사하는 사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한지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출연을 제안받은 것은 맞지만 결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준혁 소속사 역시 제안을 받은 건 맞지만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인사하는 사이'는 잘나가는 헤드헌터회사 CEO이지만 일 말고는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강지윤 앞에 완벽함으로 무장한 유은호가 비서로 나타나면서 서로가 서로를 성장시키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준혁은 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근육, 환상적인 슈트핏에 어울리는 능력까지 갖춘 유은호 역을 제안받았다. 유은호는 단단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인물로 6세 딸을 키우는 싱글 대디이다.
한지민이 제안받은 강지윤은 창업 5년 만에 자신의 회사를 업계 2위로 만들며 20대 여대생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가장 핫한 CEO다.
능력과 미모는 기본, 똑 부러지는 말투와 성격으로 언제 어디서나 꿀리는 거 없이 당당하고 할 말은 다 하는 인물이다.
캐스팅 소식을 본 네티즌들은 "드디어 온다 이준혁 로맨스", "ceo 여주에 비서 남주라니 벌써 재밌다", "덩치 차이가... 너무 좋겠다. 빨리 보고 싶다", "아 여주는 내가 하고 싶었는데.. 한지민이면 어쩔 수 없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22일 스타뉴스는 이준혁과 한지민이 '인사하는 사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한지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출연을 제안받은 것은 맞지만 결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인사하는 사이'는 잘나가는 헤드헌터회사 CEO이지만 일 말고는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강지윤 앞에 완벽함으로 무장한 유은호가 비서로 나타나면서 서로가 서로를 성장시키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준혁은 훈훈한 비주얼과 탄탄한 근육, 환상적인 슈트핏에 어울리는 능력까지 갖춘 유은호 역을 제안받았다. 유은호는 단단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인물로 6세 딸을 키우는 싱글 대디이다.
한지민이 제안받은 강지윤은 창업 5년 만에 자신의 회사를 업계 2위로 만들며 20대 여대생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가장 핫한 CEO다.
능력과 미모는 기본, 똑 부러지는 말투와 성격으로 언제 어디서나 꿀리는 거 없이 당당하고 할 말은 다 하는 인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22 1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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