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불후의명곡’ 이찬원, ‘현재형 트롯 프린스’가 소개하는 진행의 유연함 ‘눈길’
트로트의 대중화에 누구보다 앞장선 그 시절 트롯 프린스 박현빈 특집 '불후의 명곡'에 장구의 신 박서진, 태권트롯 나태주 트롯바비 홍지윤, 성민과 정다경이 함께 했다.
트로트의 긴 역사를 설명하고 2000년대 트로트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킨 오늘의 아티스트를 소개하며 현재형 트롯프린스 이찬원은 유난히 즐거운 몸짓을 맘껏 보여주면서 진행의 유연함을 함께 했다.
성민의 아내와 홍지윤이 경연 프로그램 동기라는 인연으로 둘의 경연에도 흥미진진함을 안겨주고 장구의 신 퍼포먼스와 태권 트로트의 퍼포먼스가 눈요기를 함께 할 수 있게 만든 시간은 트로트에 진심인 이찬원마저도 춤을 추게 만든' 불후의 명곡' 이다.
박현빈은 자신의 노래 '샤방샤방'이 태교 음악으로 유명해져서 모차르트를 이기고, 박서진이 '빠라빠빠'를 삼바와 장구가 만나는 동서양 콜라보 무대에 자부심을 느끼며 97년 윤일상과 신철이 만난 '대찬 인생'의 명곡을 설명하기도 하고 정다경이 '앗 뜨거'의 선곡을 들으며 자신의 곡이 시적인 가사가 많음을 어필하기도 했다.
이찬원은 박현빈이라는 가수의 매력은 모두가 일어나서 춤을 출 수밖에 없는 멋진 가수임을 설명하며 왜 박현빈이 대중에게 사랑받는지를 알 것 같다고 했다.
대중의 호감을 인정하는 MC의 진중한 설명은 오늘의 레전드 자리에 앉아있는 선배의 마음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이찬원의 멋진 모습이다.
트로트의 대중화에 누구보다 앞장선 그 시절 트롯 프린스 박현빈 특집 '불후의 명곡'에 장구의 신 박서진, 태권트롯 나태주 트롯바비 홍지윤, 성민과 정다경이 함께 했다.
성민의 아내와 홍지윤이 경연 프로그램 동기라는 인연으로 둘의 경연에도 흥미진진함을 안겨주고 장구의 신 퍼포먼스와 태권 트로트의 퍼포먼스가 눈요기를 함께 할 수 있게 만든 시간은 트로트에 진심인 이찬원마저도 춤을 추게 만든' 불후의 명곡' 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20 1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