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톡파원 25시'가 탄자니아의 이색적인 풍경을 전한다.
오는 21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는 탄자니아와 프랑스 파리로 랜선 여행을 떠난다. MC 전현무와 이찬원, 타쿠야가 함께한 일본 출장 두 번째 이야기도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전 축구선수 겸 크리에이터 조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팝스타 프레디 머큐리의 고향인 탄자니아에서 톡(TALK)파원은 잔지바르의 중심지에 위치한 석조 도시 스톤 타운을 둘러본다. 과거 코끼리 습격을 막던 스터드로 장식한 인도식 문, 정교한 조각으로 꾸며진 아랍식 문이 특징인 곳이다.
톡파원은 잔지바르의 아픈 역사를 지닌 앵글리칸 대성당과 일몰 시간이되면 다이빙 명소로 전환되는 선셋 점프 스팟도 방문한다. 선셋 점프 스팟 옆 포로다니 야시장에도 들러 동아프리카 바베큐 꼬치 요리 미시카키와 사탕수수 음료수도 소개한다. 야시장 내 알코올 금지라는 말에 이찬원은 "안 갑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해 현장에 웃음을 안긴다.
키짐카지 해변에서는 돌고래를 만난다. 돌고레 떼와 함께 수영을 즐기는 장면도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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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19 0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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